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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개축! 옥탑층을 추가한 모더니스트 주택, BEEV by ISM Architecten
BEEV by ISM Architecten 증개축! 옥탑층을 추가한 모더니스트 주택 벨기에 건축가 Paul Neefs가 설계하여지었던 기존의 모더니즘 주택을 리노베이션한 사례이다. ‘BEEV’라는 이름의 이 주택은, 1967년의 원래 디자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구성 및 확장되었다.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역 날씨의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 강판으로 마감을 한, 옥탑층이 추가되었다. “기존 디자인의 강점에 경의를 표하는 증개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리노베이션의 설계를 맡은 ISM Architecten의 설립자인 Wim Van der Vurst의 설명이다. “기존 건물이 존재감을 유.......

휘게! 스칸디나비아 모더니즘 디자인을 접목한 LA 주택, Grafton House by Studio Nilsson
Grafton House by Fredrik Nilsson of Studio Nilsson 휘게! 스칸디나비아 모더니즘 디자인을 접목한 LA 주택 스칸디나비아 모더니즘과 ‘LA 이스트사이드의 보헤미안 실험주의’를 접목하여 디자인한 다음 LA의 Echo Park에 지은, 스웨덴 태생의 건축가 Fredrik Nilsson 자신의 주택이다. 이 집은, 주변의 언덕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향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경사지에 위치한다. LA에 사무소가 있는 Studio Nilsson 소속의 건축가 Fredrik Nilsson과 그의 아내인 작가 Keshni Kashyap이 성장하는 자신들의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몇 년 전 오래된 400제곱피트(약 11평) 규모의 오두막 한 채가 자리하고 있던 2,400제곱피트(약.......
하이라이즈
하이라이즈는 이상적인 것들의 집합체였습니다. 후반부에 랭과 건축가의 디너씬에서 건축가가 말했듯이 너무 많은 이상을 집어넣은 버블(과도함)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또한 하이라이즈는 브랜드이기도 했습니다. 하이라이즈에 이상을 집약하다 보니 사람들의 이상 그 자체가 되었고, 그곳 아니면 살 가치가 없다는 듯이 그곳에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눌러앉습니다. 이런 느낌은 머지 않습니다. 마치 원치 않은 대기업 회사에 앉아 있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은 고도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처럼 그렇게 조금씩 불만과 상처를 감내합니다. 다른 세계의 삶은 알지 못하니 힘들고 어렵다는 듯이 말이죠. 하지만 사람은 이성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표에만 집중한 딱딱한 이성주의의 산물인 하이라이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줄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