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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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레킹을 생각하며

새로운 트레킹을 생각하며

내년에 그리스 크레타 섬 종주 30일과 후년에 안데스 산맥 45일 트레킹을 생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나와 트레킹을 다녀본 분들과만 갈 거다) 점점 히말라야에서 갈 곳이 없기도 하고, 남아 있는 코스 대부분이 너무 험한 곳이어서다. 그래도 매년 파키스탄과 라다크 트레킹은 지속할 거다. 어쩌면 파키스탄쪽 트레킹을 더 자주 할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보다 멋진 곳은 없기에.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 한 걸음의 힘.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 한 걸음의 힘.

어린 왕자 작가 생텍쥐페리의 자전적 책이다. 비행기 조종사를 하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간 삶을 성찰한다. 2장 편에 동료 비행사 기요매가 안데서 산맥에서 조난당한 극적인 생존 이야기를 전한다. 극한의 추위인 안데스 산맥에서 하루밤을 지내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동료들은 모두 그가 죽은 줄 아는데 며칠 뒤 살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는 영화 40도의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걷기를 선택한다. 그는 닷새 낮과 나흘 밤을 걷는다. 미끄러질 때에 돌로 변하지 않으려면 빨리 일어나야 했다. 추위로 인해 시시각각 돌처럼 굳어져 갔고, 넘어진 다음 잠깐 동안의 휴식을 맛본 탓에 다시 일어나기 위.......

 세계의 와이너리 칠레 편

세계의 와이너리 칠레 편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6월 18일

칠레 수도 산디아고 교외에 있는 한 와이너리의 포도밭 입니다안데스 산맥을 따라 남북으로 가장 길게 뻗어 있는 칠레는 기후가 좋아서 포도,사과 등 과실 생산이 풍부한 나라 입니다콘차 이토르 와이너리 입구 입니다포도 넝클로 아취형의 그늘을 만든 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방문객들은 포도 밭을 둘러 봅니다 이름 한 번 무시무시 합니다. 악마의 저장소라고 했습니다엄청나게 많은 와인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백포도주 입니다와이너리에선 백 포도주와 적 포도주를 시음하는 기회도 마련해 두고 관람 온 분들을 즐겁게 합니다.물론 현장 판매도 합니다. 중국의 팩키지 여행에서 쇼핑 안내할 때처럼 상품을 사야하는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제가 산디아고 교외의 와이너리에서 적포도주 한 병을 40달러짜리 사 가지고 서울에 왔고, 몇 년 동안 구경만 하다가 집에서 가족들과 병을 따서 마신 적이 있습니다맛이 한 마디로 입 안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듯한 부드러움이 향과 함께 환상적인 느낌이었습니다저는 와인이나 커피 소개 할 때 전문가란 이름을 달고 입에다 산미(酸味 신 맛)가 어떻고 향미(香味 향)가 어떻고 하는 진부(陳腐)한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이 언어구사를 통한 고급화 이미지를 주려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안데스 산맥의 높은 산 봉우리는 만년설로 덮여 있습니다병풍처럼 둘러쳐진 안데스 산맥 아래에 광활한 포도밭이 펼쳐져 있습니다우리나라와 칠레는 가장 먼저 FTA 협정을 맺은 나라 입니다협정이 체결되기 전부터 칠레의 농산물 수입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농산물 수입개방이 되면 마치 우리 농민들 다 죽을듯이 선동하면서 떠들었지만 계절적으로 우리나라 놓산물과 출하시기를 조정하였기에 생각만큼의 나쁜 결과보다는 우리 자동차 등 공산품의 칠레 시장 개척에 더 유리하기도 했습니다 tag : 안데스 산맥, 칠레와 FTA 협정, 산디아고 와이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