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 posts
3년만에 꿈에도 그리던 초레어 OST 구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이 애니메이션 OST CD를 리뷰하는 포스팅으로서는 최초가 될 것 같습니다.(아마도...) 드디어 3년이라는 긴 세월만에 꿈에도 그리던 '달려라 부메랑' 일본판 OST를 입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두달도 아니고 무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고대한 제품이라 꿈 속에서만 존재할 줄 알았던 초레어 음반을 직접 손에 넣게되니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흥분되는군요.일본 야후 옥션에서 매우 오랜만에 출품된 CD를 치열한 입찰경쟁을 이겨내고 4700엔이라는 가격에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1989년 방영된 '달려라 부메랑(대쉬 용쿠로)' 의 CD앨범은 오프닝/엔딩곡이 수록된 싱글CD가 유일한데, 어찌된 일인지 매물 자체가 상당히 드물 정도로 레어 아이템입

지구용사 선가드 일본판 OST(1991년) 입수완료!
우리에게는 '지구용사 선가드' 로 널리 알려진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1991년)' 의 일본판 OST입니다. 이번에 구하게 된 것은 OST 1탄이며, 이미 2탄은 소장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로써 파이버드 정식 OST국내판 주제가는 모두 입수 완료. 우리에게는 '무지개 다리놓고 가고 싶어도~' 라는 동요풍 주제가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지만, 실제 일본판 주제가는 상당히 경쾌하고 진지합니다. 불새가 출동할 때 나오는 BGM은 언제봐도 소름끼칠 정도로 감동적이면서도 멋집니다. 앨범쟈켓의 경우 앞면도 상당히 멋지지만 뒷면도 상당히 멋있습니다. 파이버드의 단독 컷이죠. 디스크에는 불새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기 전 상태인 안드로이드 모드의 전신샷이 인쇄되어 있습니다.(본편에서는 박사가 만든

신촌 북오프에서 집어온 레어템
토요일 신촌 북오프점에 다녀왔는데,생각치 못한 애니송 음반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자금 사정의 압박으로 음반 2장을 구입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뜻밖이었던 것은 바로 아래의 '수신라이거 OST' 였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보고도 지나쳤을지 모르겠지만 80년대 고전 메카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횡제한 셈이었죠. 가격은 무려 14300원으로 북오프 판매 CD 중에서는 비교적 비싼 축에 속합니다만, 일본 옥션이나 일본 아마존에서 구한다면 배송료 때문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주고 사야만 합니다. 더군다나 북오프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것은 1989년 당시에발매된 버전이더군요. 1993년에 재판된 버전이 아니었습니다. 나가이 고의 작품 답게 앨범표지에는 코믹스판 컷이수록되어 있습니다. 16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