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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posts[부산/기장] 죽성드림성당, 할리스커피 일광해안도로점
7월 마지막주 주말에는 포항과 기장에 다녀왔다. 지금은 여름 더위가 다 거짓말같지만 저때만해도 더위가 맹위를 떨쳤던 때였다. 렌터카는 앞에 썼던 사람이 담배를 피운건지 담배냄새가 나고 있고 호미곶에 가니 날이 더워서 그런가 웬 하수구 냄새가;; 그래서 뜬금없이 기장 죽성드림성당에서 시작합니다.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포항에서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었다. 고풍스러운 성당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드라마 세트로 실제 성당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내부는 작은 갤러리와 예술 작품 등을 팔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여간 날은 좋아서 성당과 바다가 그림이 된다. 외워둡시다. 여름에 덥다=고기압=날씨 좋음 근처에 마을 정자가 있길래 올라갔더니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께서 그늘 명당자리를 안내(?)해주셨다. 한
합정 카페거리 “카페마로”
합정 카페거리 “카페마로” 서울 합정역 근처에는 “카페거리”라고 불리는 구역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합정 카페거리”라고 불렸던 곳인데, 이제는 점점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합정 상수 카페거리”라고 불리고 있기도 하지요. 합정역 카페거리에서는 정말 다양한 카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서는 카페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식당이 있기도 하고, 다른 가게들도 있기도 하고, 일반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거지역이 있기도 하답니..
명절 동해안 기행(카페, 화진포, 카페)
사진은 동해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페로 손을 꼽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수욕장점...의 앞. 주위에 카페가 몇 개 생겨서 경쟁이 붙은 결과인지, 백사장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이정도면 파라솔도 설치할 만 하지 않나 싶지만 어른의 사정인지 그렇진 못했고, 다행히도 정오가 지나자 해가 건물에 가리며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 자리가 너무도 좋아서 꽤 오래 버팅겼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찔리는 게 있어서 간식류를 하나 더 시켜먹었다. ...아무튼 항례의 명절 강릉행이었다. 매번 딱히 연고도 없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명절 연휴 중 하루를 잡아 강릉에 갔다 오는데, 이번 명절부터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획기적인 변화는 바로 KTX를 이용한 강릉행이었다. 연휴 첫날이라, 귀성 전쟁에 끼어 세번째 이른
청주 수암골 카페 "풀문"
청주 수암골 카페 "풀문"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에는 유명한 가게들이 몇 곳 있습니다. 영광이네 국숫집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풀문(FULL MOON)"이라는 카페 역시도 상당히 유명한 곳 중의 하나랍니다. "청주 수암골에서 유명한 카페, 풀문" 청주 수암골에 있는 "풀문"이라는 카페는 수암골에서도 제법 유명한 카페 중의 한 곳입니다. 이 곳은 그 규모가 상당해서 눈에 잘 띄기 때문이기도 하고, "치즈 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