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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 여행 #09 - 칼스미스 비치 파크, 버거조인트 햄버거, 힐로 파머스마켓과 시내 카페

빅아일랜드 여행 #09 - 칼스미스 비치 파크, 버거조인트 햄버거, 힐로 파머스마켓과 시내 카페 아침 일찍 숙소의 주방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고 칼스미스 비치 파크로 향했다. 힐로 지역에서 리처드슨 오션 파크(Richardson Ocean Park)와 함께 유명한 스노클링 스팟으로, 거북이도 자주 볼 수 있는 해변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이 해변에 갈 때마다 거북이를 꽤 자주 볼 수 있었다. 두 공원은 모두 바위가 파도를 막아주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깊지 않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물놀이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기도 하다. 공원의 앞에는 이렇게 주차공간도 꽤 많기 때문에 주말만 아니라면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공원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원 답게 피크닉 테이블과 BBQ 시설, 그리고 수압이 굉장히 좋은 샤워시설도 있었다. 이렇게 시설들이 있는 곳에는 공원(Park)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그렇게 걸어서 조금 가자마자 바로 거북이를 발견했다. 거북이는 너무 가까이 가거나 만지면 안되므로, 거리를 조금 두고 관찰을 해야 한다. 이날 칼스미스 비치에는 2마리의 거북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또 한 마리는 조금 먼 곳에. 이날은 스노클링을 하러 온 것은 아니었어서, 다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게 아쉬웠다. 칼스미스 비치는 이렇게 안전하게 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진입로가 있어서 손쉽게 물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완전히 바위로만 된 해변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물이 조금 뿌연 느낌이 있다. 멀리 바위로 된 방파제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할 수 있지만, 물고기가 아주 다양한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파도가 다소 있는 날에도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 주변에는 바위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블랙 락 크랩(Black Rock Crab)정도의 이름인 것 같은데, 현지인들은 나름 잡아서 먹기도 한다고. 뭐, 우리도 작은 게들 잡아다가 먹으니까 비슷한 방법이겠지 싶기는 한데, 이쪽의 게가 조금 더 징그럽게 생겼다. 칼스미스 비치파크는 꽤 넓은 편이기 때문에, 가족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해변이기도 하다. 다른 빅아일랜드의 해변들처럼 모래사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바위가 있는 곳에서 어렵지 않게 해변으로 진입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물놀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다소 아쉬울 따름이었다. 칼스미스 비치에서 떠나 아침 겸 점심을 먹을 겸 힐로 버거 조인트에 들렸다. 나름 힐로의 버거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평은 다소 복합적인 곳이다. 오전시간대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곳곳에 할로윈 장식들이 되어 있었다. 버거 조인트지만, 버거집이라기보다는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까웠다. 아침에 방문해서 그런지 별도의 아침식사도 가능하다고 되어있었지만, 이날은 버거가 목적이어서 일반 메뉴판에서 골랐다. 조촐한 테이블 세팅. 혼자였지만, 창가자리에 있던 테이블에는 포크와 나이프가 이미 세팅되어 있었다. 그리고, 바로 가져다주는 얼음 가득한 물. 시켰던 메뉴는 빅아일랜드버거(Big Island Burger)에, 고구마 튀김(Sweet Potato Fries)로 업그레이드. 여기서 와규버거도 많이 먹는 것 같지만, 뭐 그렇게까지 먹고싶은 정도는 아니었다. 고구마튀김은 나름 합격점. 맛있었다. 그리고 비주얼 확실했던 버거. 햄버거 치고는 번이 상당히 특이했는데, 상당히 폭신폭신한 느낌의 번이었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패티나 소스의 어우러짐은 상당히 괜찮아서 좋은 평을 줄 수 있는 곳. 그런데, 다른 메뉴들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다하니 주로 버거 위주로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이름이 버거 조인트이기도 하고. 이 곳 앞의 주차공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주차가 15분밖에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내 경우에는 이 날이 휴일이어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식사를 하고 다시 힐로 시내로 돌아왔다. 힐로 시내는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이 많기 때문에 타운을 구경하는데 부담이 없다. 딱히 시내에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머스마켓 구경을 하거나 파머스마켓 키친에서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마시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힐로 시내도 나름 걸어다니면서 벽화나 카페, 상점 등을 구경할 곳들이 꽤 있다. 생각보다 문 닫은 곳들도 많고, 분위기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시간 산책을 하기에 나쁘지 않다. 힐로 파머스마켓은 과일 가격만으로 따지만 하와이에서 가장 저렴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파야가 1개 $1, 6개 $5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에는 파파야에 요거트와 시리얼만 얹어먹어도 아침식사로 훌륭하기 때문. 그래서 파파야 3개와 작은 바나나를 구입했다. 총 $5. 하와이에서 산 과일 치고는 참 저렴했다. 그 옆으로는 힐로 파머스마켓 키친이 있는데, 쉐이브아이스나 포케, 버거 등을 사 먹을 수 있는 가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앞으로는 테이블들이 있어서 누구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옐프에서 나름 평이 좋은 편이었는데, 버거를 먹고 바로 온 것만 아니었다면 또 포케를 사먹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배가 너무 불렀고 손에는 과일도 들고 있어서 포기. 그렇게 힐로 시내를 따라 다시 걷고 있는데, 시가 조금씩 쏟아지기 시작했다. 힐로쪽은 비가 워낙 많이 와서 그런지, 맑은날을 보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편이다. 그래서일까? 상점들의 앞은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있어서 비가 올 떄에서 걱정하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잠시 들어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셨던, 나름 컨셉 확실했던 넥토 카페(Nector Cafe). 입구쪽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더 안쪽의 카페에서는 커피와 스무디, 음료와 와플, 아이스크림 등을 팔고 있었다. 앉을 곳은 바 정도밖에 없어서 투고를 하거나 거기서 먹어야만 했는데, 커피를 마시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힐로 시내를 걸어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이런 벽화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우와~ 하는 표현이 나오는 벽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프레이로 지저분하게 그려놓은 벽화도 아니다. 나름 하와이스러운 벽화들이 많은데, 그래서일까 조금은 구식이지만 나름 힐로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힐로 시내를 둘러보고 이제 다시 코나로 돌아가야 할 차례. 오늘도 가는 길에 들려야 할 곳들이 꽤 많이 남았다. 모두 몇 년만에 들리는 곳이라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싶은 기대감. 사실, 하와이가 그렇게 빨리 변하는 곳은 아니지만 말이다.

서울 홍대 한적한 카페 “에이프릴 커피”

소인배(小人輩).com|2023년 1월 17일

반응형 서울 홍대 한적한 카페 “에이프릴 커피” 홍대 주변은 서울의 대표적인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주말이 되면, 수많은 인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홍대 근처에 있는 카페들은 대부분 붐비는 편인데,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2블록 정도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한산한 카페를 찾을 수 있다. “서울 홍대 : 한적한 카페 에이프릴 커피”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에이프릴 커피“라는 곳으로, 이면도로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조명 역시도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조도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노트북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이날 주문한 커피는 마치 실험실에서 사용할 것 같은 비커에 담겨서 나온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홍대 근처에서 상대적으로 한적한 느낌이 드는 카페를 찾는다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서울 홍대 카페 : 에이프릴 커피”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25 (우)03992 전화번호 : 02-338-0680 반응형

서울 용산 카페 ”스타벅스 신용산역점“

소인배(小人輩).com|2023년 1월 13일

반응형 서울 용산 카페 ”스타벅스 신용산역점“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곳곳에서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는데, 용산역 근처에서도 당연히 찾을 수 있다. 이번에 우리가 방문한 곳은 스타벅스 ”신용산역점“이다. “서울 용산 : 스타벅스 신용산역점” 스타벅스의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항상 같은 분위기와 제품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스타벅스 신용산역점은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건물의 1층에 자리를 잡고 있다. 1층에서 찾을 수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있기도 하다. 매장은 그리 넓지 않은 편이지만, 용산역 근처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용산 카페 : 스타벅스 신용산역점”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우)04378 영업시간 : (월-금) 7:00 - 22:00 (토-일) 8:00 - 21:00 전화번호 : 1522-3232 홈페이지 : https://www.starbucks.co.kr/index.do 반응형

인천 송도 현대아웃렛 ”스트릿 츄러스”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12월 27일

반응형 인천 송도 현대아웃렛 ”스트릿 츄러스” 인천 송도 현대아웃렛은 줄여서 “송현아”라고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송도 경제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기도 한 곳인데, 다양한 매장이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천 송도 현대아웃렛 : 스트릿 츄러스” 송도 현대아웃렛 지하 1층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을 수 있는데, 식당가에서부터 카페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바로 뒤쪽으로는 트리플스트리트와도 연결이 되어 있고, 지하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가 안 좋은 날에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트리트 츄러스는 송도 현대아웃렛 지하 1층에서 찾을 수 있는데, 조그마한 부스 형태로 되어 있다. ”간단한 후식을 먹기에 좋은 곳“ 츄러스는 카페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식사를 하는 곳이라고도 애매한 곳이라,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 간단하게 후식을 먹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식사를 마친 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좌석은 스트리트 츄러스 근처에 현대아웃렛에서 공용으로 마련해놓은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송도 현대 아웃렛 : 스트리트 츄러스“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1층 라운지스퀘어 L5 (우)21984 홈페이지 : http://www.streetchurros.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