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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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델파이네 Torres del Paine

토레스델파이네 Torres del Paine

브라우니v|2016년 12월 11일

2015.2.6.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 아마 남미를 다시 가게 된다면 그 이유는 토레스 델 파이네 때문일 것이다. 아무런 보정없이 에메랄드 푸르른 물을 만날 수 있고, 설산을 가로질러 더욱이 푸르른 빛을 띠게 된다. 너무나 좋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생각보다 사람은 단순해진다. 풍경을 눈에 담고, 풍경을 마음에 전달하기까지 너무나 벅차 무언가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사치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 풍경을 오롯이 사진으로 전할 수 없기에.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다시금 가볼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생각보다 한 번 간 곳을 다시 가기는 어렵다. 세상은 넓고, 시간과 돈은 없으니 한 번 가본 곳을 다시 가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저 지구 정반대에 있는

스위스

스위스

     |2015년 1월 9일

스위스는 다른 유럽과 아예 다른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깨끗깨끗하고 상쾌상쾌하고 숨통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다른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글에 온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느낌. 바이크를 타기위해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신비한 숲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왠지 호호아줌마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점점 더 추워졌다. 스위스는 점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아 이런게 자연이구나 싶었다. 빙하 체험도 해보고 스위스 정말 좋다 동화같은 나라다. 오르고 또 올라와서 바이크를 빌려주는 곳에서는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가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가다..

수륙챙이|2012년 12월 17일

2009년도에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차 8개월정도 지내면서..로키를 세 번 다녀 왔는데..그 중에 한 번은 당일치기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를 갔습니다.. 북극을 제외하면 북반구에 가장 많은 빙하??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그린란드 아닌가 싶은데..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겨울에는 설상차가 운행하지 않더군요..제가 갔던 주가 마지막 주 (10월 3주차??) 였습니다.. 그냥 봐도 눈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설상차를 타고 저기 보이는 빙하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분인가 30분정도 차를 타고 올라가면,차에서 내려서 이렇게 빙하를 직접 걷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차 바퀴가 ㄷㄷㄷ 합니다..제 키가 180인데 거의 맞먹더군요.. 겨울에 훗카이도에 가면 눈을 많이 볼 수 있다는데..캐나다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빙하 유람선(동물 & 빙하)

키나이 피요르드 국립공원 빙하 유람선(동물 & 빙하)

지연`s 로그|2012년 8월 23일

유람선은 해양 동물이 보일 때마다 배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어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해달, 고래, 바다사자, 각종 새들을 볼 수 있었다. 다 찍긴 했는데, 새들는 멀어서 뭐가 뭔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식사 중인 해달도 줌으로 있는데로 당겨서 찍었는데도 화질이 안좋다. 그래서 이 둘은 패스. 다음 사진들은 고래. 고래가 나타나면 배가 무조건 서행을 하면서 방송을 했다. 4번 정도 출몰했던 것같은데 너무 접근하면 안되기 때문에 웬만큼 줌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에는 조그맣게 나온다. 게다가 순간이기 때문에 찍는 것이 쉽지도 않았다. 이 사진들은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화소수의 힘으로 나온 것들이다. (원본에서 커팅했다.) 다른 고래들은 어떤 고래인지 모르지만 두 번째 사진의 고래는 범고래(K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