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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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갓마흔 니뮤ㅠㅠ

킹스 갓마흔 니뮤ㅠㅠ

이글루스 씹새끼들 사진올리면 자동스포 되어버려서 그냥 쓴다 살면서 처음으로 RAW 생방으로 봤는데 이런 행운을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중간에 나이아잭스랑 빨대맨이 자버 잡아먹는거 빼고는 다 PPV급 경기 나옴; 크 이제 써머슬램만 기다리면 되나? 오늘 나이아잭스 상대한 자버디바 채팅창 애들이 다 지역자버라며 구시렁대던데난 어디서 얼굴을 많이 본 것 같아서 내 외장하드를 쭉 찾아보니 나왔다 얼마전에 '프로레슬링 요정'이라고 기사까지 났던 캔디레이나 라고 함.

개덥이를 추억하며 -1-

애니 덕질도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지겹고 아이마스도 더이상 내 구매욕이나 플레이욕구를 자극하지 못한다. 대신 좆무위키에서 내가 좋아했던 레슬러들 커리어를 찾아보며 오래 전 향수에 젖고, 새로운 선수들은 누가 있나 둘러보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wwe 2k16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왔고, 바야흐로 내 관심사는 개덥이 중흥기로 변모했다 할 수 있겠다. 우리 가족이 모뎀의 마수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인터넷 전용선을 사용하게 된 것은 2001년, 아파트로 이사하면서부터였다. 아버지는 "케이블티비냐 인터넷이냐 하나를 골라라"라 했고 나와 동생은 망설임없이 인터넷을 골랐다. (그래서 우리집은 아직도 케이블티비가 없다.) 처음 맛보는 문명의 이기에 이것저것 검색하던 나는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