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보가 하나도 없는 영화를 이야기 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게 된 내역은 일단 국내에서는 소년 파르티잔 이라는 제목으로 공개가 될 거라는 것 정도와 이 영화에 뱅상 카셀이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뱅상 카셀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만 하더라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 아무래도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퇼 테니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입니다. 국내에서는 언제 할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이미지는 상당히 슬퍼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