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포스트: 207
Tags

Posts

207 posts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1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젊음과 예술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로에는 아주 유명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해보지 않아도 그 이름은 한 번씩 들어봤읆법한 곳인데요. 바로 "마로니에 공원"이 있답니다. 마로니에 공원은 대학로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대학로로 이어주는 지하철역인 4호선 "혜화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도 하답니다.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마로니에 공원을 금세 찾을 수 있답니다. "혜화역 일대는 어쩌다가 대학로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일까?" 마로니에 공원은 대학로에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궁금증이 들기도 합니다. 서울의 다른 곳에도 대학이 있는데, 왜 굳이 이 곳만 "대학로"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하는 사소한 이야기지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이런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접해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과거에는 대학이 두 곳밖에 없었을 것이니 말이죠. 역사책에서 공부했던 "경성제국대학(지금의 서울대학교)"와 그에 반발해서 세운 "성균관대학교" 정도가 전부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균관대학교는 옛 성균관이 있던 위치에 있고, 경성제국대학은 지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캠퍼스가 있는 자리에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과거 서울대학교의 캠퍼스는 지금보다 더 넓어서, 현재 마로니에 공원이 있던 장소까지도 서울대학교 캠퍼스로 활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한데요. 그 건물이 바로 "예술가의 집"이라는 건물이랍니다.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마로니에 공원" 아무튼, 마로니에 공원은 대학로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마로니에 공원은 그 명성에 비해서 그리 넓지가 않답니다. 그리고 볼만한 것도 별로 없기도 하지요, 그래서 처음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이게 뭐야? 이게 전부야?"하는 생각으로 허무했던 기억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마로니에 공원의 중심에서는 많은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특히 단풍이 질 때쯤에 방문하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기도 한데요. 특히 가을 시즌에는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대학로에서 출제가 진행되기도 한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볼 수 있는 거리공연" 그리고 마로니에 공원을 방문하면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거리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평일에는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잘 볼 수 없기도 하지만, 주말에 이 곳을 방문하면 최소한 한 팀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도 한데요. 공연이 마음에 들었다면,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공연자를 도와줄 수도 있답니다. △ 주말이면 항상 볼 수 있는 김철민 윤효상 콤비의 거리공연 "마로니에 공원의 김철민, 윤효상 콤비" 그중에서도 특히 거의 항상 볼 수 있는 팀이 있는데요. "김철민" 씨와 "윤효상" 씨의 콤비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이들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주말마다 대학로에서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나름의 철학이 있다면,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생목과 어쿠스틱을 이용해서 공연을 한다고 하지요. 그 이유는 바로 앰프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공연팀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로니에 공원을 한 번 방문했다면, 이 분들의 공연을 한 번쯤은 보고 오는 것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20년째 공연의 레퍼토리는 바뀌지 않고 있다고 하니, 여러 번 보기에는 다소 지겨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하지요. 여기까지, 대학로의 유명한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 "마로니에 공원"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104 전화번호 : 02-2148-4158 운영시간 : 24시간 특징 : 공원, 거리공연, 김철민, 윤효상

[대구] 하늘하늘한 납매, 경상감영공원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3월 11일

매화보다 더 빠르게 핀다는 납매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보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 봤네요. 하늘하늘하니 반투명한 듯한 매화인데다 노란색이라 특이해서 마음에 듭니다. 노란 봄꽃이라 히어리 느낌도~ 딱 한그루였지만 보기 좋았네요. ㅎㅎ

[대구] 국채보상공원의 매화 - 3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3월 7일

홍매화에 이어서~ 백매화도 한창인~ 동백과 함께~ 동백은 이제 지나가지만 잘 핀 것도~ 깨끗하게 떨어지는게 예쁘죠~ 산수유도 슬슬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삼일절이 가까워 태극기와~ 연인들도 많던~ 뭔가 종로 느낌도 ㅎㅎ 할머니들의 유모차 회동~ 커다란 바위와 함께 멋드러지던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