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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여주.팜스퀘어.1회 캠핑나눔블로거대회.2013.03
여주.팜스퀘어.나눔블로거캠핑.2013.03.30 from miles on Vimeo. 캠핑은 3년차지만 횟수로는 열번남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집안의 우환때문에 마음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나지 않았던 탓입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내는 캠핑지인은 1-2명에 지나지 않지요. 그 한두명의 지인을 따라 이번 쭌님이 주최한 1회 블로거 나눔대회에 용감하게 신청장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생면부지의 인연이 없던 나에게 초청장이 날라든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 가족의 2013년 첫번째 캠핑의 시작을 알리는 캠핑이 된 것입니다. 몇번안되는 캠핑은 주로 지인들과 카페의 정캠에 참여를 했지만 이번에는 어찌보면 우리가족만의 단독캠핑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그래서 다른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 국도 답사를 위한 프로젝트는 어쨌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목적인 '도로'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그 '지역'은 스쳐지나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지역에 따라 볼거리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등의 과정을 거쳐, 병행 프로젝트를 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본격! 대한민국 정복 투어!! (야야) 그러니까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 즉 관공서 답사 인증인거죠. ^^; 그 첫 번째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를 제 임의로 셋으로 나눈 중 동부입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머시기 연합이 생각나서 좀 떨떠름하긴 한데..--) 경기권을 셋으로 나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下편 - 여주 이포보까지
남한강자전거길은 양평군립미술관 앞을 지나며 계속되었다. 미술관 앞의 횡단보도 앞 인도에는 자전거로 양평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누구나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싶어질 거라 생각되는 조형물이 장식되어 있었다. 산악자전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기에 남한강자전거길 여행과 정확히 들어맞는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자전거를 즐기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술관 앞의 양근리사거리의 차도는 양근대교로 이어지고 있었다. 남한강자전거길은 양근대교 진입구의 우측에 위치한 도로로 들어가서 대교 아래를 통과하여 교량의 좌측으로 빠져나오는 구조였다. 대교 아래를 가로지르면 강변을 따라 나 있는 자전거도로에 들어서게 되고 서로 역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