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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한산 단상
- 많은 분들이 언급한대로 김한민 감독은 전작 "명량"에서 지적된 부분을 극복하려고 애썼다. 그게 얼마나 효과를 거두었느냐를 떠나서 지적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는 자세는 칭찬하고 싶다. - 어차피 최민식의 재기용이 어려웠던 터에 이왕 이렇게 된거 청와대... 가 아니라 출연진을 전면 교체한 것도 괜찮은 수였다고 판단된다. 전작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일신한 느낌을 낸다. - "명량"과는 달라진 이순신이라는 캐릭터의 해석이 감독의 지도인지 박해일의 역량인지 몰라도 이 "한산"이 전작의 단점 극복을 넘어 차별화에 성공한 가장 돋보이는 지점이 아닌가 싶다. - 박해일과 함께 이 영화의 연기 삼대장이라면 원균의 손현주와 어영담의 안성기를 꼽겠다. 국가적 밉상을 소화한 손현주도 대단하지만
[한산: 용의 출현] 포성을 울려라
명량은 이순신이란 인물을 다룬만큼 굉장한 흥행을 써냈지만 사실 영화적으론 별로 좋게 보지 못했던지라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도 같은 김한민 감독이라 걱정되었네요. 하지만 우려에도 8년여 만에 돌아온 한산은 꽤 많은 변화를 보여줘 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네요. 역사 자체가 스포다보니 다 아는 이야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많은 참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작과 많이 닮아 있긴 하지만 전혀 다른 연출로 돌아온 한산은 팝콘 영화로 추천할만하네요. 현대도 포병에 올인(?)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이 살아있는 것 같은 작품입니다. 해전인데 육군에서 더 좋아할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와키자카(변요한)의 면을 우선 세워줌으로서 이순신의 입장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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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다양한 곳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개나리, 벚꽃이 만개하는 제주가 떠오르고요. 집에서 가까운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도 생각나네요. 인스타그램 같은데 보니까 우리나라도 핫플레이스가 정말 많더라고요. 봄을 알리는 핫플레이스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저도 훌쩍~ 봄 여행 떠나고 싶더라고요. 최근에 완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완도 가볼만한곳을 살짝 살펴봤는데요. 우와~ 갈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슬로시티 청산도를 비롯해서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금당 8경, 완도청해진유적진까지, 해신 드라마 세트장까지 봄을 알리는 핫플레이스는 여기 다 보인 것 같아요. 저의 눈길을 끈 것은 청산도입니다. 청산도의 봄! 회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