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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osts[서울 중구] 산동교자
저번에 가서 물만두 먹었고 오늘은 자장면과 군만두 먹었다. 오늘 느낀 소감은 오향장육을 먹어보고 싶다는 것, 자장면은 맛 없는 자장면을 먹어봐야 평가가 가능할 것 같아서 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장면은 어느 곳이나 비슷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인천이랑 경주에서 먹었던 자장면은 물론 다르지만)? 굳이 한다면 여기 수타면인가? 그 부분은 좀 기억에 남았다. 근처에 개화에서도 자장면을 먹었던 것 같은데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역시 자장면은 대부분이 비슷비슷한 듯. 그리고 군만두 보다는 물만두가 더 나은 듯. 물론 씹히는 맛을 중시하면 군만두를 먹어야겠지만 맛 자체는 물만두가 나에게는 맞았다. 아무튼 오향장육 먹어보고 싶다. + 군만두는 홍콩반점의 군만두가 더 맛있는 것 같

도전! 서울 정복!! (上)
경기도 동부를 시작으로 전국 정복(...) 프로젝트를 발동한 이래, 주된 대상은 전국의 시 및 군소재지의 청사이나 '특별한' 서울시를 무시할 생각은 물론 없었죠. 다만 그 막히는 교통과 복잡한 길들을 뚫고 구청들을 답사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 뿐. 그러나, 한가위를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고 새벽 버스로 올라와 멍하게 일어난 다음날 아침, 혼미한 뇌세포들 사이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때는 왔다! 지금의 서울은 텅 빈 상태, 말 그대로 무인지경! 지금이야말로 서울 정복의 호기가 아닌가!' 그리하여 휘하의 세력을 규합한 뒤 정부 전복(내 진심은 훗날 역사가... 쿨럭)...을 꾀하는 대신 큰애를 데리고 서울내 시/구청사 답사에 나섰던 것입니다. (왜 작은애(모터사이클)가 아

대구 만경관은 잘 있습니다.
위치가 도심의 변두리에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잘 살아있습니다. 역시 CGV 와 롯데시네마 에 밀리는 감은 없지 않은데 나름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만경관이 남은 유일한 대구 토종 극장이군요...

영원히 열지 않을것 같은 중앙시네마.
리뉴얼 완료전 혹은 리뉴얼 한지 얼마 안되어서 문을 닫았다고 하는 중앙시네마..지금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으며, 그때문에 대구의 흉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첫사진에 나온 아카데미가 롯데시네마 아카데미관으로 부활한것과 비교하면엄청나게 비교가 되지요.2007년쯤에 폐업을 했는데 아직도 저 상태라면 좀 심각하네요. 철거하지 않은것이 신기 할 뿐이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