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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_사천,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20170514_사천,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7년 6월 17일

날씨가 맑은 날이었다. 반짝이는 남해바다를 보면서 얼마나 감탄했던지.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낚시, 해양스포츠 등)을 해보고 싶어졌다. 경로 : 진주 -> 해안도로 -> 늑도 -> 삼천포 중앙시장 -> 남일대 해수욕장 사천에 있고, 해수욕장, 샤워장, 치킨을 파는 슈퍼 등이 있다. 아이들이 많았던 것이 특징. 바다를 끼고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해안 산책 길이 있다. 사천에서 삼천포 대교를 지나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로 가면 나오는 작은 섬. 사천과 남해 중간에 있다. 삼천포 국내산 쥐포를 파는 건어물 가게들이 있는 곳. 삼천포 쥐

[고성] 송지호 오토 캠핑장 예약성공~

[고성] 송지호 오토 캠핑장 예약성공~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6월 14일

실시간 검색어에 떴길레 뭔가~하고 리뷰들을 보니 괜찮아서 오늘이 마침 예약 시작이라길레 들어가보려는데 난리도 이런 난리갘ㅋㅋ 서버확충 좀ㅋㅋ 겨우겨우 예약은 했는데 과연 그때 날씨가 괜찮을지~ 고사라도 지내야 ㅎㅎ 올해 해수욕장은 송지호로~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애월리 한담동의 커핀그루나루에서

버스를 타고 오다가 그냥 대충 내립니다. 여기는 한담동. 제주도 서북부에 해당합니다. 뭐 서북부라고 해도 거의 서쪽 끝자락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우도나 성산일출봉이 있는 동쪽으로 간다네요. 한마디로 아웃사이더 병이 도졌습니ㄷ.. '호'연지기를 기르는 중입니다. 시골 촌구석의 바다인 건 같은데 우치우라와는 또 다르단 말이지... 어딜 가도 돌이 검은색이라서 재밌습니다. 마침 카페도 옆에 있고 하니 모-닝 커피나 마셔볼까나 참고로 대부분의 카페는 9시에 열고 대부분의 식당은 10시부터 엽니다. 전세냈습니다! 으왕 넓어 으왕 쾌적해 발라당 이 가게는 2층이 뷰가 좋다고 권해주셔서 차를 들고 올라가봅니다. 느긋... 위로 올라가니 남해바다가 훤히 내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8일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 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 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한잔씩 뽑았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혀있었고,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하늘인데. 그래도. 그렇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머뭇거리기를 십여 분. 나 : 어? 미니미니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