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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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posts통영ㅣ호두나무다찌, 남망산공원, 오미사꿀빵, 한산섬식당
방송에서 많이 본 통영의 다찌 문화. 처음 가보았는데, 2시간 내내 음식이 나온다. 수산물 위주로 대부분 나오는터라 육고기보다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가게 앞 귀여운 고양이도 만났다. 숙소 앞이 남망산 공원이라 산책을 잠시 했다. 원래 러닝하려고 했는데 바닷바람 너무 추웠다. 잔잔한 느낌의 시골바다. 한참 예전에 왔을 땐 이런게 없었던 거 같은데 이런저런 구조물들이 꽤 많이 만들어졌다. 조금 더 일찍 나와 일출도 봤음 좋았을 듯 싶다. - - 충무공 이순신, 통영의 상징 짧지만 상쾌했던 남망산 산책. 서피랑 쪽 오미사꿀빵으로 가는 길. 통영중앙시장, 충무김밥과 꿀빵집들 달달한 꿀과 퍼석한 빵, 부드러운 앙꼬. 간식으.......

부산 광안리 (2025. 12. 5.)
인스타와 스레드 위주로 하다보니 블로그 업뎃이 많이 소홀했다. 예전만큼 포스트를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블로그는 블로그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문 닫을 생각은 없습니다! :) 작년 12월 초, 학회 참석 차 부산에 가게 되어 겸사겸사 가족들까지 모두 같이 갔다 왔다. 딸내미가 가보고 싶다 해서 나도 오랜만에 찾았던 광안리 사진 몇 장. 이날 바람이 좀 불어서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대신 하늘은 참 맑고 깨끗했다. 광안대교가 주는 정취는 광안리를 예전보다 더 특별한 곳으로 만든 것 같음. 아이폰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신 아내. 나름의 방식으로 바다를 즐기고 계신 딸내미. 파라솔과 벤치, 잘 만들어 놓았음. 개인적으로 해운대.......

대부도 갈만한곳 서울근교 바다 대부도카페
대부도 갈만한곳 서울근교 바다 대부도카페 지난주 대부도 갈만한곳 더 라탄 카페 다녀왔어요. 꽃샘추위 찾아오기 전 주로 실내 여행지만 찾아다니며 맛있는 바지락칼국수도 먹고 바다 실컷 보며 힐링하고 왔던 날입니다. 처음 가본 여행지 많아 새로운 장소들이 있어 하나하나 소개해 볼게요. 1. 더 라탄 카페 (내돈내산) 집에서 40여 분이면 갈 수 있는 곳 대부도 종종 바다가 그리울 때 찾는 곳인데요. 서울근교 바다 여행하기 좋은 위치로 탁 트인 시화호 건널 때부터 가슴이 뻥 뚫리는 지역이에요. 개인적으로 처음 가본 대부도 카페 더 라탄 여긴 오며 가며 외관만 보고 아~ 괜찮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점심을 근처에서 먹고 커피는 더.......

굴국, 그깊은 봄의 향연
[굴국, 그 깊은 봄의 향연] 차가운 계절이 말없이 그릇에 누웠다 맑은 김이 오를 때마다 겨울은 조용히 풀리고 알알이 맺힌 바다의 눈망울은 아직 떠나지 못한 그리움으로 가늘게 떤다 바다의 숨결이 숟가락을 타고 내려와 얼어 있던 손끝과 마음의 빗장을 풀어 조심스레 당신 쪽으로 나를 밀어낸다 굴국 한 그릇, 혼자 삼키기엔 이 온기가 너무 크고 이른 봄의 예감은 끝내 당신과 나누고 싶은 한 마디 말을 토해 낸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