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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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둘째날

제주도 둘째날

춤추는 성좌|2013년 8월 6일

중문관광단지 어딘가에서 찍은 올레길 리본 주상절리대. 날이 흐려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파도가 엄청 셌다.눈과 맘이 다 시원해지는 풍경와, 맥주거품 같아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어느 초딩이 우유같아! 라고 소리쳤다... 천지연 폭포무척 아름다웠다. 정방폭포.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라서 위용이 상당하다. 식사하려고 잠시 들른 이중섭거리 숙소가 있었던 광치기 해변에서 바베큐 파티 2차운치만 따지자면 최고였는데 실용성은 좀....하지만 잊지 못할 풍경이었다.

`13 04 제주도 여행 07

`13 04 제주도 여행 07

Our Happy Days|2013년 6월 13일

'13 04. 27. ~ 04.29. 마지막날에는 비가 좀 내려서 투어하기에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궂은 날씨에도 하루종일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던 홍상문 개인택시 기사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에도 공항까지 태워주시면서 면세점에 구경가려던 우리 가족을 말리시며 몇 군데 더 보여주시려 이곳 저곳 구석까지 돌아다녀 주신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짧은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은 끝이 났다. 갑작스럽게 정한 여행이라 별 사전 정보 없이 갔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솔직히 제주도 음식 먹고 싶어 또 가고 싶네요. 솔직히 물가가 너무 비싸서 해외여행 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네요.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ANALOG B|2012년 10월 6일

제주에서의 둘째날 전날 너무 피곤했던 나는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져서 아주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저질체력이라 슬프다. 나이 드는게 서러워요ㅜㅜ 그래도 이렇게나마 체력을 보충한 덕에 하루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일찍 일어나서 먹은 펜션의 조식. 쿠폰 살 때는 3가지 메뉴 중 한가지를 택하는 거라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그냥 이렇게 내줘서 좀 실망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요리 하시는 분이 호텔주방장 출신이라는데... 메인은 낚시로 잡은 참조기란다. 미역국은 갈비탕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돌아다녀야 하므로 뱃속을 든든히 채웠다. 펜션 뒷마당(?) 여기는 펜션이라기 보다는 수련원 같았다. 한창 공사중이라 길이 험했지만 공사 마치면 근사한 곳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