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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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망의 드라크라 발매일인데..
못샀습니다. 으헝허엏엏엏엏엏어 오늘 발매일이라지만 여러모로 오늘은 휴가를 쓸수없는 상황이었던지라 일이 끝나면 부리나케 가서 살생각이었는데.. 야근크리 그래서 국전은 구경도 못해보고 지금 일이 끝났습니다만, 아까 저녁식사시간에 잠시 국전에 있는 한우리에 전화를 했습니다. 매진됬네 오노... 하루만에 동이 나다니 대체 얼마나들 벼른거죠. 슈로대도 아닌지라 긴장 안탔다가 X됨. 2주뒤에나 추가물량 들어온다는데.. 어떻하면 좋을지 막막하군요.

론 레인저- 대체 뭐에다가 그 돈을 처발랐을까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조니 뎁! 2억 5천만 달라의 압도적인 제작비!! 과거 명작의 리메이크!! 이제야 개봉시작했지만 평가나 첫주 반응만 봐도 대차게 말아먹은건 분명해보입니다. 디즈니 아이언맨3로 번 돈 여기다 다 날려먹는군요. 보고 있나 존카터 여기 자네를 능가할 인재가 있다네. 전설적인 서부 영웅인 론 레인저의 탄생에 대해 다루는 배트맨 비긴즈격 스토리인데 정의를 수호하는 검사가 어떤 우여곡절 끝에 무법자 론 레인저로 재탄생하게되었는지 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면서 설명합니다. 중간중간 유머도 많고 후반부에 몰아치는 기차위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시원시원합니다. 그런데 그 후반부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지루하고 괴롭습니다. 무슨놈의 여자 구하러 가는 과
마소: "인터넷이 안된다면 360이 있지 않느냐."
왼쪽에 있는 남자는 마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인 돈 매트릭입니다. 대략 27~28초때 보면 이런 말을 하죠. "Fortunately we have a product for people who aren't able to get some form of connectivity, it's called xbox 360" "다행히도 인터넷 연결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있죠. 엑박 360입니다." 그러자 기자가 "그래서 360 쓰라는건가요?" 라니 답변이 "인터넷 전혀 안된다면... 그게(엑박 360) 오프라인에서 돌아가는 콘솔이죠." 50초 쯤에는 '나 핵잠에 있는데요' - '그래서 뭐?' 라는 식의 드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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