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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posts북악팔각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서울 종로구 북악산에 있는 북악팔각정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북악산은 2013년 이후로 8년 만에 다시 올라가 봤는데 당시에는 북악산 정상만 방문했었습니다. [북악산 이야기] artistyang.egloos.com/6554296 artistyang.egloos.com/6554296 아주 오래전부터 북악팔각정을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그 이유는 저희 동네에서 북악팔각정이 조그맣게 보입니다.그래서 동네 산책을 하면서 팔각정을 바라볼 때마다 "팔각정에서는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보일까?-"하고 늘 궁금했던지라 2021년 새해를 맞아 이번에 한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해보려 했으나 북악팔각정 바로 앞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없었던지라 운동하
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서울에는 한옥마을이 곳곳에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북촌 한옥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보통 한옥마을을 떠올리면 북촌마을을 떠올릴 것입니다. 아무래도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 때부터 고위관리 등의 부유층이 살던 곳이라,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가 들기도 하면서 동시에 한옥이 잘 관리가 되고 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서울 종로에 있는 또 다른 한옥마을, 익선동 한옥마을” 하지만,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한옥마을이 한 곳 더 있답니다. 바로 “익선동 한옥마을”이라는 곳이지요.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달리 과거에도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한옥마을이라고 하더라도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서민들의 소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익선동 한옥마을” 아무래도 과거부터 서민들이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북촌 한옥마을에 비해서는 다소 소박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특히, 건물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길의 폭이 상당히 좁은 편이기도 하고, 건물도 다소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이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본 아기자기한 물품들 “다양한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 그리고, 또 한 가지 북촌 한옥마을과 차이를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이 주거지역의 느낌이 드는 곳이라고 한다면, 익선동 한옥마을의 경우에는 “상업지구”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니까요. 이 곳은 일반 가옥으로 이용되는 건물보다는 카페나 레스토랑 등으로 이용되는 한옥 건물이 훨씬 더 많은 듯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있는 가게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했지요. 아무래도, 익선동 한옥마을은 북촌 한옥마을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인 듯했습니다. 독특하고 특별한 경치를 자아내는 만큼,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하지요. 하지만,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주말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익선동 한옥마을” 주소 : 서울 종로구 익선동 특징 : 서민들이 살던 한옥마을, 한옥 카페, 레스토랑 등 다수 밀집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2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 ▲쪽방촌에 있는 쪽방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재현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거를 전시한 것 같은;;두사람정도가 겨우 누울만한 공간인데작은 가구 한두개 들여놓으면한사람도 겨우 누울 수준이 되버린다.안타깝게도 아직 창신동에는 이런 쪽방촌의흔적들이 남아있다.▲쪽방촌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감옥이 아니다▲옛날 쪽방촌의 모습을 재현한 재현물들.그런데 차단기나 화장실같은거는재현이 아니라 아직도 종종 보이는데;;▲창신동은 일제시대 돌을 캐는 채석장으로 변하게 되었다.일제시대 조선 총독부,조선은행,경성역,경성부청등을 짓기위해 이곳에서 돌을 캐었다.돌을 캔 곳에서도 집을 짓고 살수밖에없었던 창신동의 열악한 모습이 찍혀있다.세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1
어떤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한 곳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이곳은 진정 사람 사는 곳이야.-이발사-서양화가 박수근화백이 집이 철거되는 순간까지 살았었던 동네.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도 살았었고백남준이 살아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한국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말했던 곳""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라고 외치며1970년 11월 13일 청계천앞에서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이고 사망했던전태일 열사가 자랐던 곳.(전태일재단이 이곳에 있다)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역사박물관 뉴스레터메일을 통해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서울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