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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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베인글로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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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 캐릭터

By Hello... I'm Sean. | 2015년 7월 31일 | 
Catherine - 캐릭터
기대되는 게임, Vain Glory Vain Glory의 장점은 개성이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시작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 캐릭터인데, 사실 나와는 맞지는 않는 캐릭터인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강력하게 막 밀어 붙이는 캐릭터가 좋다. Krul이나 글레이브를 사용했을때 사실 성과가 좋았다.) 하지만, 처음 시작한 캐릭터라서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익숙하니까... 인터넷을 돌아보면 Ronin 즉, 낭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정면 대결로 사용하기보다는 정글이나 혹은 타팀의 서포팅 캐릭터로 사용하면 좋은 캐릭터...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성능도 괜찮다. 마지막으로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한 전장의 여식 캐서린의 영상으로 마무리한다.

기대되는 게임, Vain Glory

By Hello... I'm Sean. | 2015년 7월 30일 | 
기대되는 게임, Vain Glory
본격 모바일 MOBA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AOS라고 한다.) 를 표방하며 출시된 SUPEREVILMEGACORP의 Vain Glory.위의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현재 OGN과 파트너쉽을 맺고, Invitational League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ESL과도 협력관계를 가지고 ESL 내에서도 Vain Glory League가 진행 중에 있다. Vain Glory의 가장 큰 미덕 중의 하나는 유려한 그래픽이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PC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또 하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인데... LOL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다. 보라... 개성들이 넘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