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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빠는 예쁘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1월 15일

다음 주에 개봉하는 영화 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후 박수민, 김성국 두 감독과 백서빈, 김명국, 손민지 세 주연배우가 참석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주류회사 영업부의 만년과장 덕재(김명국)는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찬밥 신세다. 덕재는 납품처 개척을 위해서 다른 사원들이 가기 꺼려하는 바(bar) 클럽 하와이에 발을 들인다. 클럽 하와이는 여장을 한 남자들이 무대에 올라서 쇼를 하는 술집이다.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인상 때문에 영업사원들이 방문을 주저했던 곳이다. 이곳의 젊은 사장 승준(백서빈)은 덕재의 회사와 계약을 하는 대신 조건을 하나 내건다. 다가오는 클럽 하와이의 CD(Cross Dressing. 이성의

직구인생 (直球人生)

직구인생 (直球人生)

Prologue 1986년 10월 12일. 센트럴리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던 히로시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1회에 나가시마 (長島淸幸)의 만루 홈런이 터지는 등, 시합은 완전히 히로시마의 페이스.선발 투수인 히로시마의 에이스 키타벳부(北別府學)도 쾌조의 투구를 보이며 8대 3으로 리드하고 있던 상황에서 9회 말 야쿠르트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때 덕아웃에서 키타벳부는 글러브를 챙겨주는 감독에게 말을 꺼냅니다. '교체해 주십시오.' 의아해하는 아난(阿南)감독에게 설명하는 키타벳부. '츠네를 헹가래 투수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호쾌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감독.부상에 시달리던 시즌들을 극복하고, 팔이 빠져라 던지면서도 피곤한 척 한번 하지 않았던

서울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8일

서울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동의 남부터미널에는 다소 뜬금없이 “국제전자센터”라는 건물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곳은 “용산 전자상가”와 비슷하게,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전자제품 전문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사실, 이제는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9층에서 볼 수 있는 “피규어 & 게임” 등이 더욱더 유명한 곳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서울 남부터미널에 있는 국제전자센터”국제전자센터는 24층 규모의 큰 건물입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상가로 이용되는 층은 13층까지이고, 14층과 15층에는 오피스텔이 자리를 잡고 있고, 16층부터 24층까지는 오피스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상가는 지하 1층부터 13층까지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지하에는 롯데슈퍼가 있고, 2층부터 5층까지는 가전제품을, 6층과 8층까지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혹은 부품을 판매합니다.그리고 9층이 제법 유명한 층인데, 피규어와 게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10층에는 오피스와 병원, 그리고 식당가가 있습니다. 11층 역시도 식당가가 있지요. 12층과 13층에는 병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국제전자센터의 영업시간”저희는 일요일에 방문해서, 그나마 문이 많이 열려 있는 9층을 방문했습니다. 국제전자센터의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라고 하는데,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하지만, 저희는 둘째 일요일에 방문해서 문을 연 가게를 많이 볼 수 있었지요.“피규어와 비디오 게임의 성지, 국제전자센터 9층”국제전자센터의 9층으로 들어가는 순간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판매하는 매장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었습니다.분위기는 용산에 있는 전자상가와 비슷했는데요. 곳곳에 “피규어”를 전시해두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작은 매장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각각의 매장은 나름의 콘셉트를 잡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듯했는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취급하는 품목은 “피규어”로 비슷비슷한 품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피규어라고 하더라도 피규어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으니, 피규어 수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피규어를 찾는 재미가 있기도 할 것입니다.“밀리터리, 건담, 애니메이션 등..."같은 피규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각각의 장르 혹은 주제에 맞게 다양한 피규어를 취급하는 가게를 볼 수 있는데요. 각각의 매장은 나름의 성격에 맞춰서 물건을 전시하고 있으니, 하나하나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요.우리나라에서 찾을 수 있는 매장 중에서는 다양한 피규어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확실히 일본의 아키하바라와 같은 곳에는 비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서브컬쳐의 원조는 일본 아키하바라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매장이라 언어적인 문제도 전혀 없었으니 더욱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지요.“전체적으로 피규어에 집중된 분위기..."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이 일반적인 피규어에 집중하고 있는 편이었으니까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수입해서 물건을 들여오는 상황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어필이 되는 제품을 우선으로 찾다 보니, 다들 비슷비슷한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 아닐까 하지요.그래도 한쪽에서는 벽에 거는 포스터 같은 것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 있기도 하고, 쿠션 인형 같은 품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 있기도 했습니다.여기까지, 가볍게 둘러본 “국제전자상가” 9층 매장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수집에 취미를 두고 있는 분들이 방문하면 좋을 곳이 아닐까 하지요.“서울 서초, 남부터미널 국제전자센터”주소 : 서울 서초구 효령로 304전화번호 : 02-3465-0115영업시간 : 10:00 - 20:00특징 : 9층 애니메이션 피규어, 게임 전문 매장

스피커와 리시버 이야기

|2019년 7월 11일

글에 앞서 이글은 어떤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려는게 아님을 미리 밝혀 두는 바 입니다. 최근에 어릴적부터 동경해 오던 하이파이 시스템을 입문하게 됬습니다. 북쉘프 스피커와 스테레오 리시버로 시작했구요 스피커는 Definitive Technology 사의 D11 리시버는 Yamaha 사의 R-N803D 결정하기에 앞서 청음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스피커 선택에 관한 결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리시버같은경우엔 특정 기능/가격/평가 같은 종합적인것을 따져봤을떄 지인이 추천해주셨기 떄문에 별로 갈팡질팡 하지 않았지만 스피커 같은경우는 개개인의 취향및 청각상태에 따라 극도로 갈리기 떄문에 직접 청음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이파이 입문 북쉘프쪽 유명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