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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주여행, 호우 주의보가 왠 말이냐!
말 그대로 제주여행을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소낙비가 주륵주륵... 일기예보를 듣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맘이 들더군요. 그러나 다행히 저희 가족들을 환영하듯이 곧 멈추었습니다. 덕분에 여행 첫날을 일정에 맞춰 진행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제주 공룡랜드. 두 아들놈들 참으로 좋아합니다. 몇 시간을 있었는 데, 지치지도 않군요! 무서븐 놈들!!! 이제 그곳을 나와 가는 곳은 소인국 랜드. 짬을 내어 글과 사진 몇장 올립니다. 스마트 폰으로 글 적으려니 넘 힘들어요.ㅠㅠ 공룡을 학살하는 두 전사들! 쫓기는 전사들.

제주도 가족여행, 둘째 날
팬션을 나오기 전, 아름다운 꽃을 찍고... 성산일출봉으로 출발! 모두가 너무 피곤했던 걸까... 일출 보는 건 생각도 못했다.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 아 어서 오르고 싶다 ! 저 위에서 어서 내려다 보고 싶다! 올라가는 길, 정말 요상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다. 그리고 무성한 녹색들... 자연의 색보다 아름다운 색은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제주도가 훤~히 내려다 보이기 시작! 정상 도착! 드 넓은 자연! 으아! 저 분화구에서 썰매타고 내려가고 싶다! 내 발같은 사진 실력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찍어도 멋있다. 물론... 실제로 봐야 정말 감탄이 나올텐데... ! 역시나 기가 막힌다. 어떻게 바다 색이 저럴 수 있을까. 너무나도 아름답다. 정말

제주도 가족여행, 첫 날
출발 전, 그리고 어느새 도착한 제주도. 공항부터 야자수가 나를 반긴다. 아침을 먹기 전 간 곳은 '용두암' 정말... 용머리 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다. 일단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우리는 우도로 향한다. 바다바람이 정말 시원했다. 배가 물을 시원하게 쪼개며 나아간다. 바다를 보고 있노라 면 무서움과 아름다움에 한꺼번에 찾아온다. 30분 정도 흘렀을까. 우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겨운 시골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아무래도 우도를 걸어서 돌아가기는 힘들듯 하여...! 자전거를 탈까 고민하다가 ATV로 이동...! 사실 나는 이걸 처음 타봤다... 아무 튼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출발!!! 우도... 그래 우도를

중간고사 끝난 후 Refresh~! - 제주도 여행
4월 마지막 주 중간고사가 끝난 주의 주말.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지요. 열심히 공부한 그대여!! 떠나라!! 라고는 하지만 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라서 황금연휴를 맞은 삼촌이 예약한 제주도 여행에 숟가락만 얹었어요.ㅋㅋ 때가 때인지라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했었어야 했는데 황금연휴기간 인지라 비행기표 따긴 이미 하늘의 별따기..항공사 사이트는 물론이요.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의 비행기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비행기표가 없어 우린 못 갈 것 같다.'란 말의 엄마의 말에 갑자기 짜증이 확!!ㅋㅋ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씩 가던 제주도인데 못간다는 말에 기분이 급다운... 제 저기압을 캐치하신 엄마가 결국엔 우리 가족의 램프의 요정, 말만 하면 다 이루어주는 아빠를 소환해서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간신히 원하는 시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