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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포(Fantastic Four, 2015)
올해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을 뛰어 넘어, 사상 최악의 히어로 영화를 넘본다는 망작 판타스틱 4(판트4스틱?)을 블루레이로 봤습니다(호기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라고 30분 정도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 차원이동기(?)를 만드는 것 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할 수 있는데...문제는 히어로 영화(특히 탄생을 그린 영화)라면 본격적으로 재밌어져야 될 시점인 주인공들이 사고로 초능력을 얻은 순간부터 영화가 급 망조를 보인다는 것이죠. 개연성이나 스토리는 애초에 포기하고 봤는데, 볼거리도 영 없어서 수수한 모습이 마치 TV영화(또는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착각을 줍니다. 배우들이 아까울 지경(특히 제이미 벨-뭐 제이미 벨이야 더씽이라 뒤로가면

슈퍼히어로 영화 최악의 순간들
미친 뻑킹 배트 신용카드Batman & Robin (1997) 슈퍼히어로 최악의 장면, 하면 떠오르는 이젠 아이콘과도 같은 장면 휴먼토치 파워 몰빵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2007) 장면도 개떡같았지만, 기본적으로 '팀업 무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던 듯. 미친 핵맨 어쩌고Superman IV: The Quest For Peace (1987) 슈퍼맨이 핵을 먹고 싼 똥을 사람의 형상으로 빚으면 이 놈이 됨. 캣우먼 티저 공개Catwoman (2004) 만들려고 누군가 결심한 순간 재앙 시작.딱히 최악의 '한 장면'을 꼽을 수 조차 없다. 울보 베인The Dark K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