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2 posts
참 오랜만에 다녀온 도보권 볼락 포인트에서의 밤낚시 (울산 남구 용연공단 내 화력사각)
블로그 포스팅도 참 오랜만이고 조행기 자체도 참 오랜만이군요. ㅎ 블태기가 온 것은 딱히 아니지만 어쩌면 그럴지도... 최근에 하루 24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할 정도로 바빠서 말이죠. 다니는 회사 스케줄이 작년과는 완전히 바뀌었고 보직까지 바뀌는 바람에 요즘 회사에 올인을 해서 그런가 집에 오면 블로그 포스팅이고 뭐고 그냥 바로 뻗고 그럽니다. 어쩌면 제가 하는 일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 같은 것은 쉽게 시작을 못해보았을텐데 여태 많이 버틴 것(?) 같기도 하고... ㅎ 그런 와중에 지난주 수요일이었죠. 어차피 1일1포 몇 개 놓친 이때쯤 되니 오히려 포스팅 강박증(?)에서 벗어나 마음도 편하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조과를 떠나서 한적하니 분위기는 참 괜찮았던 낚시 포인트 (울산 동구 큰불항)
설 명절 연휴 시작이었던 지난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차가 어마어마하게 밀리는 #울산 #동구 를 빠져나오기 겁이 나서 ㅎ 도로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낚시 라도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잠시 들러보았던 곳입니다. 동구 시내에서 #주전 넘어 오기까지도 험난하네요. ㄷㄷ 지방이라 수도권에 비할 바는 절대 못되지만 그래도 명절 시작되는 이 시기나 연말연시에는 수도권 못지않게 차가 밀리고는 한답니다. ㅎ 어쨌든 어디로 갈까 고민을 잠시 하다가 찾게 되었던 곳은 #주전항 바로 옆에 있는 조그만 어항인 #큰불항 . 왜 하필 이름이 '큰불'인지는 모르겠으나 ㅎ 입구에 보면 이곳에 커다란 마을 제당도 있고 그랬었나 봅니.......

갯바위에서 던질찌로 해보는 도보권 볼락 루어 낚시 (울산 동구 주전보밑 연안 해양체험공원 앞)
입춘이 지난 지금 벌써부터 #봄 이 오려나... 매서운 북서풍이 잦아들며 날씨도 더없이 평온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는 퇴근을 하고 나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렇게 바닷가로 바로 다시 출근을 하곤 합니다만 ㅎ 문제는 그렇게 열심히 나가도 딱히 이렇다 할 조과는 없다는 거....... 정확히 얘기를 하자면 조황 자체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데 쓸만한 물고기를 보기가 어렵다고 해야 하려나요? 특히나 #볼락 같은 경우는 20cm....아니 15cm 이상으로 도보권 연안으로는 그야말로 씨가 마른 것 같습니다. ㄷㄷ 예전에는 #지그게임 으로 수심이 매우 얕은 연안에서도 씨알급의 볼락을 종종 낚곤 했었지만 이번 시즌 꾸.......

오랜만의 온산권 볼락 밤낚시 후기 (울산 울주군 오드펠터미널코리아 앞 석축 (대한유화 포인트))
주말에는 날씨가 그리 안 좋더니만 역시나 회사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평일이 되니 급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ㄷㄷ 이제는 뭐 한두 번 겪는 일도 아니라서...... 주말에 손맛을 전혀 못 보았던 만큼 이 손떨림을 멈추기 위해서라도 물가에 잠시 다녀와야 할 듯하였는데 ㅎ 요즘 또 하필 명절 연휴 직전이라 회사에 일도 좀 많아야 말이죠. 시간 여유가 그리 많지 않다 보니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퇴근 후에 잠시 해보는 #짬낚시 가 전부. 그나마 물가가 근처라 천만다행이라는..... ㅋㅋㅋㅋㅋㅋ 늘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여유시간이라고는 두 시간 남짓이라 이 짧은 시간을 어디에 써야 효율적일까.... ㅎ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