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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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 챌린지 7월 첫째 둘째 주 일상
막상 글을 올리려니 먹고산 얘기밖에 없더라 ~ 포토덤프 챌린지 알차게 참여하고 싶지만 만들어 놓은 일상이 요리한 사진으로만 가득 해서 참 막연하다 싶어 사진을 쭉 꺼내보았다 어쩜 이렇게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런지~ 사진도 모두 요리 사진이네~ ㅎㅎ 그래도 지난주에는 용마폭포공원도 다녀오고 가는 길도 담아놓아서 다행이다. 이사 올 땐 휑하더니만 언제 이렇게 나무가 무성해졌을까? 중랑천변에도 세월이 그냥 지나치진 않았네~ 수변공원을 만든다고 하더니 언제쯤 될까? 그거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20년 되어가나 경전철 들어온다고 한 거~ 생각지도 못한 경전철 들어온다고 하니 사람이들이 그런다 어 그거 들어오긴 들어오.......

홍천 맛집 추천- 방앗간 막국수
얼마전 기사로 나왔던 곳입니다. 홍천군 서석에서 청년들이 모여서 청년마을이라는 행안부 사업을 진행했던 그 맴버들이 창업한 식당입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판먀하는곳이죠. 직접 만든 떡도 맛보라며 주고... 여러가지 레트로한 풍경의 식당은 방문한 사람에게 향수와 묘한 세련됨을 느끼게 하더라고요. 마케팅도 진심입니다. 요즘 먹힐만한 어필포인트가 가득해서 역시 젊은 감각이 레토로한 감성과 만나면 무섭구나 싶었습니다. 이벤트는 홍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벤트들이었습니다. 이런부분은 또 대도시 감성이 느껴지네요. 주문한 막국수와 콩국수를 다 마시면 그릇 아래에 숫자가 나올수 있는데 숫자.......

사촌 동생 결혼식 때문에 강남에 다녀온 날.
이날은 토요일인데 길이 막혀서 홍천에서 강남까지 3시간 걸린날. 작은집 사촌동생네가 워낙 키도 크고 미남미녀들만 있는데, 그중에 막내동생이 장가를 갔어요. 선남선녀 커플이라 멀리서도 빛이나더라고요. 큰집의 장남인데 장가를 못가고 있다는게 집안 어른들에게 못할짓이긴한데..ㅎㅎㅎ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장가를 가는 사촌동생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혼식을 보고 친인척 사진촬영은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 찍지 못하고 급하게 식사를 하고 해당 건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내려와 커피를 마시면서 버스를 기다렸어요. 이와중에 사업아이템들은 눈에 잘들어옵니다. 전 이런걸 보는게 즐겁더라고요. 돈이.......

나는 부산 사람일까 서울 사람일까, 부산살이 서울살이 장단점(ft. 부산 영도)
나는 부산 사람일까 서울 사람일까, 부산살이 서울살이 장단점(ft. 부산 영도) 글/사진: 우수 B컷으로 담은 부산에서의 일상.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난 부산 사람일까, 서울 사람일까- 부산에서 태어나 오래 살았지만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으니 서울 사람?🤷♀️ 아니면 그래도 부산에서 살았던 기간이 조금 더 길었으니 아직은 부산 사람?🤷♀️ 그냥, 부산에 오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요 :) 참고로 이 글은 제가 5월에 부산 갔을 때 쓰기 시작한 글인데, 언제 발행할까 고민하다 지금 오픈을 하게 되었네요- 부산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산부심이 있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저 역시도 그러했구요- 서울로 가기 전 부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