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직히... 저 게임 만든 회사나, 이용하는 유저의 대부분은... 가끔 우리나라나 외국, 심지어는 자기네 국가의 일부 사람들도 이야기할.. 그런 뭐 역사적으로 반성.. 그런 생각 별로 안할겁니다. 아에 안한다는건 아니지만... 일단 일본은... '별의 별 것도 모에화 시키는' 오덕문화가 00년 이후로 .. 아니 이전에도 있었나? ... 여튼 발달했지요. 삼국지 모에화는 기본이자... 가장 많이 있었던 것 같고, 자기네들 무장 - 그래요. 전국란스가 대표적이죠. - 나치스나 스탈린등의 것도 포함하는 '헤타리아'(이거 맞나?) 이미 많이 있어왔지요.... 그리고... 이런 '모에화 게임'을 만들어 팔아온 제작사들이 처음부터 '이야 욱일승천기 짱짱맨! 대일본제국 최고!' 하면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