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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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량첸살인기> 폭소와 측은함 그리고 현실의 씁쓸함

<특종:량첸살인기> 폭소와 측은함 그리고 현실의 씁쓸함

조정석의 최대 난관봉착 황당기 [특종:량첸살인기]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다녀왔다. 취재경쟁이 거의 아수라장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메스컴 보도세계를 배경으로 열혈기자 '허무혁'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위기를 맡게 된 상황에서 우연히 제보를 받고 반전을 꿈꾸며 이야기가 흥미롭고 빠르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왕건을 터뜨릴 희망은 거의 충격적 반전으로 이어지고 이내 보는 이들까지 참을 수 없는 난처하고 황당함 그리고 측은하기까지 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이렇게 눈덩이가 거의 산더미으로 불어나는 해프닝의 릴레이가 극 전체에 끝이 없게 이어지고 그 와중에 대중에게 전해지기까지의 미디어와 공권력의 불편한 진실에 대한 현실고발과 사회 비판이 신랄하고 날카로운 가시로 쏟아졌다. ​온갖 아슬아슬한 임기응변과 편법이

덕후는 당신의 주위 어디에든 있을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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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있는 뉴스 PD도 덕후일 수도 있습니다] 2편링크 : 당신이 보고있는 드라마 감독도 덕후일 수도 있습니다 고다경이 윤지훈에게 마계의 제왕, 공포의 사도, 다크 레이디도 한 방에 무너뜨릴 수 있는 무적의 카드라며 주는 장면... ㄷㄷㄷ 당신이 보고있는 예능 PD도 게임덕후 일수도 있습니다 오~ 히기 카드--![...] 당신이 살고있는 동네를 관리해주시는 관리인도 덕후일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혹은 삼촌이 덕후가 되면 자식은 고통받게 됩니다 덕후는 당신과 같은 수업에서 발표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타고있는 버스기사 아저씨도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