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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6/13/c0014543_51b88316d5689.jpg)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같은 영화
여행갔을 때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입니다. 수도권 이외에선 선택지가 별로 없더군요. 백악관은 그다지 안끌렸고, 스타트랙은 봤으니까 ㅎㅎ 원작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으로서 우선 이야기해보자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적으로 말하면 모르겠지만 나름 팬으로서라면 총집편같달까요? 수십편에 이르는 웹툰을 한편에 다 구겨넣었으니 무리긴 무리죠. 그러다보니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사이사이가 비어도 그냥 아~하고 보는데 반해 아닌 사람이라고 보면 짐작컨데 옴니버스 스타일인데 결국 한편이랄까;;; 본래 일본에서 총집편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안봤었는데 (에반게리온 데스&리버스도 사기만하고 보진 않았..;;) 멀티유즈로, 2D에서 실사로 변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또' 일냈다!
인기 웹툰 영화화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은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첫날 감상했다. 사실 영화 포스터가 공개될 때까지 글쓴이는 원작을 몰랐다. 웹툰은 낯설었기 때문인데, 엘리트 간첩이 바보로 스며든다는 슬로건에 매료돼 당일 포털 다음에서 연재가 끝난 원작을 독파했다. 정말 물건이었다. 곧 공개된 티저 영상도 그럴 듯 했다. 무엇보다 바보 동구 역에 김수현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영화를 감상한 오늘, 공휴일 특정상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동네 영화관에 아침 시간임에도 객석이 사람으로 꽉꽉 채워져 새삼 놀랐다. 원작에 기대하는 이가 반, 김수현과 같은 청춘 스타들의 티켓팅 위력이 반일 것이다. 본론만 딱! '거두절미'한 내용 전개 '은밀하게 위대하게' 결론을 말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아는 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포스터는 아닙니다. 정확히는 차태현 나오는 조선시대 관련 코미디 영화죠. 물론 지금 씹어야 하는 이야기는 그건 아닙니다. 얼마 전 이야기 했었던 나는 왕이로소이다 라는 영화와 포스터가 너무 비슷하다는 점이 좀 걸립니다. 사실 아무래도 포스터 스타일을 조선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일변도로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차태현의 얼음 납치 사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묘합니다. 이번 여름 극장가는 다크 히어로들이 장악하는 건가요?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비롯, 도둑들도 그렇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그렇고. 냉정한 눈으로 보면 모두 범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도둑들 가운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함사)'의 이야기는 좀 독특합니다. 조선시대,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입니다. 기대되시나요? 아뇨 -_-; 얼음을 훔치는 이야기에서 '오오! 보고싶어!'하며 매력을 느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게다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극(응?). 그래서 시사회도 기대 따윈 전혀 하지 않고 갔습니다. ... 영화가 그래도 잘 나왔다. 재밌다-는 얘기는 귀뜸으로 들었기에, 보고는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무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