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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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2013 여름이적시장 가십 정리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1일 | 
아스날 2013 여름이적시장 가십 정리
-아스날과 인터밀란이 사우스햄턴의 미드필더 모건 슈네이더린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더 위크) -PSG,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말라가의 윙어 이스코와의 계약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스코의 가치는 3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뉴스 아일랜드) -아르센 벵거 감독이 QPR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를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어한다. (풋볼 팬 캐스트) -아스날은 프랑스 U-21 대표팀과 옥세르의 미드필더 야야 사노고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스포츠바이브) IN: 없음OUT: 마틴 앙가(뉘른베르크, 비공개)

맨유·아스날, '경험있는 GK 필요해'...QPR 세자르 '눈독'

By 끄적끄적 | 2013년 1월 23일 | 
맨유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교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아스날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다. 이에 맨유와 아스날이 세자르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 '더 선'의 주장이다. 안돼 QPR 그나마 무패 아닌 게 세자르 때문이라고

QPR '늙은 갈라티코'의 지향점은 볼턴이어야 한다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9월 5일 | 
QPR '늙은 갈라티코'의 지향점은 볼턴이어야 한다
<조르카예프가 볼턴서 보여준 기술축구는 센세이션이었다. 이청용 영입 전까지 테크니션에 대한 팬들의 갈증은 계속됐다.> 1999년의 볼턴을 기억하는가. 지금은 이청용으로 유명하지만 과거 볼턴은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스타들이 즐비했다. HOT, 젝키 세대가 '응답하라 1997'에서 아련한 향수를 느끼는 것처럼, 볼턴의 1999년은 아름다웠다. 1995년 EPL로 승격한 볼턴은 이후 강등과 승격을 반복했다. 볼턴의 전환점은 1999년. 볼턴은 당해 필 가트사이드 회장의 취임과 '볼턴의 아들' 샘 알리다이스가 감독으로 영입되며 2000/2001 시즌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한다. 이 시점에 두 인물은 클럽의 명운을 좌우할 주요 사안 두 가지를 제안한다. 그것은 - 1. 더 이상 강등은 없다 2. 그

박지성의 QPR, 남은 과제는 '팀으로 뭉치기'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9월 2일 | 
박지성의 QPR, 남은 과제는 '팀으로 뭉치기'
<출처: QPR 구단 공식 홈페이지> 또 졌다. 이번에도 3실점이다. 1무 2패 2득점 9실점. QPR의 리그 3경기 성적표다. '디펜딩 챔프'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라 QPR의 승점을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혹시나 했던 결과는 역시나 였다. 영패는 면했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3골을 내줬다. 그렇지만 이번 패배는 의미가 다르다. QPR의 리그 3경기 중 가장 좋았다. QPR은 후반 중반까지 맨시티와 시소게임을 펼쳤다. 에딘 제코의 헤딩 역전골과 테베스의 행운의 골이 아니었다면 승점 1점도 가능했다. '만약' 이라는 가정을 떠나 QPR이 희망을 봤음은 부인할 수 없다. 필자가 희망적으로 서두를 열었지만 사실 QPR이 아주 잘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