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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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posts[MD] 나이트메어 서커스 (Nightmare Circus.1996)
1996년에 ‘Funcom(펀컴)’에서 개발, ‘TECTOY(테크토이)’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서 열린 서커스의 운영자인 ‘제스터’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개장 당일 밤 자신의 서커스에 불을 질렀다가, 사상자가 발생해 살인죄로 기소되어 사형 판결을 받게 되었는데. 사형당하기 직전 제스터 본인이 죽은 뒤에도 서커스 희생자들의 영혼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라는 저주의 말을 남긴 뒤. 그로부터 수년 후에 서커스 화재 사건으로 친척을 잃은 아메리카 인디언 ‘레이븐’이 폭풍우 치는 밤이 되면 지옥의 유령 서커스가 나타난다는 제보를 받고 제스터에게 사로잡힌 희생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 ‘펀
[MSX2] 요마강림 (妖魔降臨.1989)
1989년에 ‘Falcon(팔콘)’에서 개발, ‘日本デクスタ(일본 덱스터)’에서 MSX2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개발은 1989년, 발매는 1990년이다) 내용은 일본 에도 시대 때, ‘도쿠가와 요시무네’, ‘마츠오 바쇼’, ‘아베노 세이메이’ 등 3명의 남자가 ‘시즈카’에게 청혼을 했는데. 시즈카의 아버지 ‘오오노스케’의 반대로 누구 한 명 시즈카와 맺어지지 못한 채 떠났는데. 그로부터 세월이 지난 후, 서양의 마족이 일본을 침공해서 시즈카가 납치 당하자. 오오노스케가 결계를 치고서 이미 세상을 떠났던 3명의 남자를 반혼의 주술을 사용해 소생시키고. 주술이 유지되는 108일 이내에 시즈카를 구해달라고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국 시대 배경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무사
[MSX] 아기공룡 둘리(재믹스판)(1991)
1983년에 ‘김수정’ 작가가 그린 만화 ‘아기공룡 둘리’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잼잼 크럽’에서 개발, ‘다우 정보시스템’에서 ‘MSX(대우 재믹스)’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내용은 천재 과학자 ‘구공탄’ 박사가 어느 날 새로운 연구를 하던 중 실수로 천만년 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우주괴물 ‘몬스터 캡슐’을 깨어나게 해서, 아기 공룡 ‘둘리’가 몬스터 캡슐을 물리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삼성 겜보이용과 같은 해에 발매했고, 게임 패키지 일러스트가 동일하지만, 같은 게임을 멀티 플랫폼으로 이식한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작품이다. 줄거리부터가 겜보이용은 친구들을 구하고 사천마귀를 물리치러 떠나는 이야기인 반면. 재믹스판은 우주괴물 몬스터 캡슐을 물리치는 이
[SG-1000] 드래곤 왕 (ドラゴンーワン.1985)
1985년에 'セガ(세가)'에서 SG-1000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대륙 최고의 쿵푸의 달인 ‘드래곤 왕’이 만족에게 유괴 당한 연인 ‘쿄코’를 구하기 위해 만족의 본거지인 ‘사악의 성’으로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이렘의 ‘스파르탄 X(1984)’와 코나미의 ‘이얼 쿵푸(1985)’를 뒤섞은 느낌을 주는 아류작이다. 하지만 이래 봬도 SG-1000용으로만 발매한 오리지날 타이틀 중 하나다. SG-1000이 세가의 첫 번째 콘솔 기기로 MSX 게임이 다수 이식되어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돼서, SG-1000 전용 오리지날 타이틀이 적었기 때문에 유니크한 게임이고. 또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나온 후속작인 ‘魔界列伝(마계열전)’은 나름대로 특색을 갖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