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코브햄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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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과 바다> - 대표가 되기 위한 용기, 통로를 내기 위한 사투
(2024/07/28 : 디즈니 플러스) 는 진취적인 여성을 끊임없이 공주로 내세우고 있는 '디즈니'의 최근 행보와 같은 방향으로 헤엄치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성이 수영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조롱거리가 되던 시대에 남성들도 하기 힘든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한 '트루디 에덜리'의 실화는 아마도 그들에게 있어서 극화하기 제격인 군침 도는 소재였다고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이처럼 결과가 뻔히 결정되어 있는 실화를 선택해서도 그렇지만 애초에 이건 그런 결말을 설득하기 위해 보여줄 수 있는 연출이 다소 한정적인 소재이기도 해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