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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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프레이 공식 한글패치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낮에 프레이 공식 한글패치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간단히 소식만 전했지만, 사실 다이렉트게임즈에서 한글 패치를 공식 지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디스아너드 1, 디스아너드 2 모두 영문판 출시 후에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유통사 차원에서 한글 패치를 공식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디스아너드 2의 한글 패치가 지원되었던 바로 그 달에(물론 프로모션이 겹친 영향도 있겠지만) 다렉이 보유하고 있던 디스아너드 2 제품키가 매진, 즉 다 팔렸다는 것입니다. 주문을 받아도 못 파는 상황이 되어서 부랴부랴 추가로 제품키를 더 사들여야 했죠. 즉, 한글화는 돈이 된다! 라는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여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프레이도 그러한 기세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무조건 다이렉트게임즈를 통해서 사야만 한글 패

프레이 2017 트레일러

뭐 여튼 2017 발매. 근데 어째 게임이 베데스다로 넘어오면서 엄청 너프된 느낌입니다. 베데스다 답지 않아 현상금사냥꾼 컨셉이 무척 메리트있게 느껴졌었는데 말이죠. 사냥꾼 컨셉과 영혼이동의 게임성이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인디언 사상을 받아들이지 못한 건지. 뭐 여튼 냉정하고 서늘한 SF에 정감넘치는 샤머니즘이 더해진 미묘한 조화도 잃고, 현상금사냥꾼으로써의 깽판칠 권리도 잃어버린 이번 작품은 훨씬 고전스럽습니다. 좋게 말하면 엔틱함이고 나쁘게 말하면 낡은거죠. 정확히는 데드스페이스 스러운데, 데드스페이스의 원천은 시스템쇼크2에 있죠. 게다가 58초경에 보르티콘트의 형상과 1분11초경에 헤드크랩의 형상이 보입니다. 잘못보면 하프라이프 후속처럼 보인다구요. 대체 왜 이렇게 망가뜨리면

[한글패치] 트윈클 테일(ツインクルテール.1992)

[한글패치] 트윈클 테일(ツインクルテール.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9월 28일

1992년에 WAS(원더 어뮤즈먼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토요 레코딩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탑 뷰 시점의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알피리온을 무대로 삼아 견습 마법사인 사리아가 스승인 적마도사 오라프의 부탁을 받고 피켓 마을에 갔다가 점술사 리자에게 마법의 보석 오닉스를 소유한 흑마도사 가도우가 반란을 일으켜 청마도사 에란의 사파이어, 녹마도사 드라의 에메랄드를 빼앗고 오로프의 루비까지 노리고 있어서 오직 사리아만이 그와 맞서 싸울 수 있다고 하여 황금의 브레슬릿, 다이아 목걸이, 은의 브로치 등 3가지 마법 도구를 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8방향 이동에 A버튼은 마법(봄버). B버튼은 기본 마법(일반 샷). C버튼은 기본 마법 변경이다. 게임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