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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엑설런트 어드벤쳐 3 (Bill & Ted Face the Music.2020)
2020년에 ‘딘 패리소트’ 감독이 만든 엑설런트 어드벤처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자 최신작. 전작으로부터 무려 29년만에 나온 속편이다. 내용은 2020년, ‘빌’과 ‘테드’가 미래 시대 때 훌륭한 음악가가 되어 위대한 노래를 연주하여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한다는 예언이 이루어지 못하고, 결혼을 해서 슬하에 자식까지 뒀지만 50이 넘은 나이에 변변한 직업도 없는 철부지 백수들이라 부부 사이까지 원만하지 못해 이혼 위기를 겪는 상황에,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의 여파로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해 시간과 공간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먼 미래에서 시간여행 안내인인 ‘루퍼스’의 딸 ‘켈리’가 현대로 찾아와 빌과 테드를 만나 그때로부터 약 80여 분이 지나기 전까지 위대한 노래를 완성해 예언을 실현하지
갤럭시 퀘스트, 2000
밀레니엄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찾아왔던 작품. 영화로만 따지자면야 별 재밌지도 않은 유치짬뽕 SF 영화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게는 좀 다르다. "포기란 없다. 항복도 없다!"오래된 SF TV쇼 '갤럭시 퀘스트'의 배우들이 20여년이 지나서까지도 자신들을 찾는 팬들 앞에서 TV쇼의 캐치프라이즈를 외친다. TV 안에선 우주를 수 백 번도 더 구한 영웅들이지만, 실상은 캐릭터가 고정된채 여러 자질구레한 행사에 불러다니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배우들일 뿐. 하지만 그런 그들을 실제 우주 영웅으로 오해한 실제 외계종족 터미안이 찾아오고, 졸지에 그들은 우주의 명운을 건 전투에 휘말리게 된다. 난 언제나 영화 속 상처 받은 인물들의 모습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초라함을 느끼는 인물들의 모습에 감응한다. 영화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레드2'에 출연 결정
갑자기 '지.아이.조2'의 개봉일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흥미롭게도 역시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는 '레드2'에 이병헌이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레드'는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모건 프리먼이라는 포스 폭발하는 노장 4인방이 젊은 친구들 박살내는 영화(...)로 화제였는데 1편이 성공리에 흥행하면서 2편 제작이 결정되었죠. 그리고 이번에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배우들 목록이 발표되었는데 전작의 브루스 윌리스, 헬렌 미렌, 존 말코비치, 메리-루이스 파커가 전원 복귀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병헌이 여기에 살인청부업자 '한' 역할로 참전합니다. 또한 캐서린 제타-존스도 합류해서 노장들도, 젊은 친구들도 호화 캐스팅 완성. 이번에는 전작의 로베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