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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후미노, 본격 시대극 첫 출연 영화 '이네무리 이와네'에서 요시네 교코와 더블 히로인

By 4ever-ing | 2018년 11월 28일 | 
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은 시대극 영화 '이네무리 이와네'(居眠り磐音/모토키 카츠히데 감독, 2019년 5월 17일 공개)에서 여배우 키무라 후미노와 요시네 교코가 더블 히로인을 맡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키무라는 본격 시대극 첫 출연으로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낭인 사카자키 이와네가 몸을 의지하는 나가야(長屋)의 돌봐주기를 좋아하는 후카가와의 딸 오콘 역. 요시네는 이와네와의 혼례를 앞두면서 슬픈 운명에 농락되는 코바야시 나오를 연기한다. 에모토 타스쿠, 스기노 요스케, 사사키 쿠라노스케, 피에르 타키, 진나이 타카노리, 타니하라 쇼스케, 나카무라 바이쟈쿠, 에모토 아키라, 이시마루 켄지로, 자이젠 나오미, 니시무라 마사히코, 하시모토 쥰, 사오토메 타이이치, 나카무라 유리, 나미오카 카즈키

마야 미키, TV 아사히 '수사지도의 여자'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2년 8월 30일 | 
마야 미키, TV 아사히 '수사지도의 여자'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여배우 마야 미키가, 10월 스타트의 TV아사히 드라마 '수사 지도의 여자'(捜査地図の女)(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서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28일 알려졌다. 수사 지도를 구사한 추리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무너뜨려가는 '인간 GPS'라고도 불리는 능력을 가진 교토 부경 수사 1과의 베테랑 여성 형사를 연기한다. 마야 자신이 "옛날부터 지도를 들고 걷기를 엄청 좋아했고, 존경하는 인물은 이노우 타다요시(伊能忠敬)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지도 매니아인 역. 아하시 계의 인기 시리즈 '과수연의 여자'와 '교토 지검의 여자'에 이은 뉴 히로인의 탄생이다.   이 드라마는 '수사 지도'라는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교토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