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Posts
4 posts
2010년을 돌아보면
취미라는 이유로 만들어간 기록 일지, 조금 구분을 두어서 나중에 자신이 자신을 돌아보아도 '기억하기 쉬운' 기록으로서 남기려고 한 것이 이 블로그인데 은근 양이 늘어나고 일과 취미가 병행되는 과정이 대단히 어려워서 이래저래 고생을 했습니다.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곳인데 쓸데없이 들러붙는 광고꾼들이 많아진다는 점 초반에 같이 돌아보던 취미 블로거들이 많이 떠나면서 확실히 보는 맛, 공감하는 과정이 달라졌습니다. 하도 달려드는 광고꾼들이 싫어서 서브 블로그도 만들어 두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총 3번 아이디를 만들 수 있어서 별개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 귀찮아요. 별.......
왜 게임의 레벨은 매년 오르고 있는데「옛날이 더 재밌었다」라는 감상이 끊이지 않는가
1 아직도 크로노 트리거나 드라퀘3를 넘는 시나리오가 없다는건 뭐냐 2 매너리즘 3 옛날의 내가 즐겼던거지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vr 게임의 보급이 아직 시원찮은게 대답이지 않을까...솔직히 게임에 뭘 바라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4 영상만 좋아졌어5 >>1 ff14가 넘었잖아6만드는 측의 태만7 재미하고 노력은 상관 없는거야8영화랑 똑같고9 만드는 쪽은 게임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만들려고 하니까12어린 시절이 인생 즐거웠잖아15그래픽만 진화해서 게임성은 20년 가까이 바뀐게 없어26손님이 아닌 놈이 말할 뿐31레벨 같은게 올랐냐 계속 복붙하고 있잖아38일본에 한정지으면 기본 재탕이니까 옛날 게임이 재밌다고 성립됨
비디오를 빌려보던 소년은
뭔가 새로운게 들어왔다는 비디오 방 아재의 말에 빌려 보게 된 모 애니메이션.. 저는 미안하지만,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아닙니다. 에반게리온 오프닝이자,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입니다. 뭐요? 일본판이 더 좋다구요? 닥쳐. 미사토가 미사 누나라고 불려졌지만, 졸라 어울렸어요. 나에겐 미사토가 아니야. 미사누냐야...

들장미 소녀 캔디 소녀감성에 충격과 공포
한때 고전 작품 보는거에 푹 빠져서유리가면>베르사유의 장미 > 세일러문 >슬레이어스 등등 추억은 방울방울을 즐기며 아 역시 옛날이 짱이지엄지 척척 푹 빠져들때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는 최종보스 캔디를 보기 위해 도전하려 했지만뭨ㅋㅋㅋㅋㅋㅋㅋ 뭐이리 많어?ㅋㅋ 완결이 115호ㅏ라니?!ㅋㅋ캔디의 탄생부터 어른이 되기까짘ㅋㅋㅋ 인생애니 돋네 그렇게 무서워서 미루다가 잉여로운 황금휴일 도전! 분명 캔디는 안소니와 테리우스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신데렐라 아가씨인줄 알았는뎈ㅋㅋㅋ24화까지 보다가 충격먹고 해보는 포스팅 실은 내가 이걸 보고싶어했던게ㅋㅋ 다름아닌 '안소니' 한창 중2중2하던 어릴적! 중년의 백마탄 왕저님 성우 이노우에 카즈히코님에 사로잡혀 그의 필로그래피를 보는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