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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posts소니, 소형경량의 새 라인업 a7C 발표
소니에서 a7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a7C가 발표되었습니다. C는 Compact를 의미하고, 이름대로 기존 시리즈보다 조금 더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실루엣은 a6xxx 시리즈와 거의 같은 모습인데, 정말 센서만 바뀐 건 아니고 실제 크기는 그것보단 약간 큽니다. 더 정확한 치수는 a7 시리즈에서 뷰파인더 머리를 쳐낸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돌출부가 단순 크기에 비해 수납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형화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드웨어 거의 대부분은 a7 III의 것을 유용했습니다. 센서, 프로세서, 손떨림 보정 등... 그렇기 때문에 핵심 사양은 거의 다 a7 III 그대로입니다. 4K24는 풀프레임이고, 4K30은 1.2배 크롭이라거나 하는 것들도 다 똑같습니다. 3세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대해
이미 한참 루머가 돌았지만 진짜다 아니다 말이 많았던 게 결국 최종 발표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ARM의 기존 오너인 소프트뱅크로부터 현금 및 주식 등 여러 형태로 4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ARM 생태계는 물론 엔비디아의 앞날에도 매우 큰 이정표로 남게 될 게 틀림 없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매각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는 큰 야심을 갖고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을 인수해왔습니다. ARM도 그 중 하나였으며, 너무나 야심찼던 덕분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던 320억 달러라는 거금에 인수했습니다. ARM이 모바일 업계에 가진 존재감에 비해 수익성은 그저 그랬기 때문에 오로지 장래성만을 생각해 선뜻 큰 돈을 쓴 것입니다. 하지만 그 원대한 목표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F1 2020 토스카나 GP 결승
빡빡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 또다른 이탈리아 개최 그랑프리. 실버스톤과 달리 한군데서 두번 하진 않고, 트랙을 무젤로로 바꿨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그랑프리 하면 몬자 다음으로 이몰라가 유명한데, 무젤로가 된데는 페라리의 영향이 있지 싶군요.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트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카레이스를 하기에는 좁다는 평이 많아 바이크 트랙으로는 명성이 높지만 F1은 개최된 적이 없습니다. 페라리의 영향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이유는 이번이 페라리의 1000번째 그랑프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별로 축하할 만한 주변 상황은 아니지만요. 해밀턴 우승에 보타스 2위라는 결과는 사실 경기를 안 봐도 너무 뻔해 보이는 거긴 합니다만, 사건이 많은 경기긴 했습니다. 레드플래그가 두번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1부에 이어 나머지 차량들을 봅니다. Aston Martin Lagonda Series 4(1989) V8 페라리와 엔트리 람보르기니 옆에 있는 것은 라곤다. 약 15년이란 제법 오랜 기간 생산된 라곤다 중 최종형인 시리즈4입니다. 라곤다는 총 4번의 모델변경이 있었찌만 특유의 스타일링은 크게 바귀지 않았습니다. 일명 'Folded Paper' 스타일링은 출시 당시나 지금이나 논란의 여지가 많은 디자인으로, 이와 같은 스타일의 차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각진 디자인과도 다르며, 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