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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밀양] 만어사 경석 & 소원돌](https://img.zoomtrend.com/2015/06/04/b0046907_556fabbc4f3be.jpg)
[밀양] 만어사 경석 & 소원돌
밀양 당일치기 코스의 마지막은 만어사였다. 삼랑진까지 가야 하는 만어사를 가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하나였다. 예전에 1박2일에 종소리 나는 경석을 찾으라는 미션을 봤던 기억이 있었다. 신기해서 한 번은 가봐야지 싶어서 이번에 다녀왔다. 이번에 밀양 다녀오기 전까지는 밀양은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 생각을 안 했는데 이번에 다녀오고 다시 한 번 밀양을 가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만어사 경석. 경석들이 쭉 있는데 장관이었다. 경치도 멋졌다. 바위들 중에 두들겨보면 맑은 종소리가 난다. 실제로 사람들이 돌을 들고 두들기고 있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만어사는 경석 외에도 운해가 유명하다고 한다. 정말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람이 많으니까 단점도 있었다. 낙서가 엄청 많았다. 저런 돌에다 꼭 이름 적고
![[밀양] 풍경이 매력적인 위양지](https://img.zoomtrend.com/2015/06/02/b0046907_556d1776e21c6.jpg)
[밀양] 풍경이 매력적인 위양지
밀양 영남루부터 포스팅하긴 했지만 제일 먼저 간 곳은 위양지였다. 이팝나무가 핀 위양지 사진을 보고 난 뒤 무조건 가보고 싶었다. 슬프게도 주중에 꽃이 피고 우리가 갔을 때는 다 졌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내년에 꽃 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긴 하지만 꽃 피는 것을 맞추는 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ㅎㅎ 풍경이 물에 비쳐서 정말 예뻤다. 사실 내비찍는데 주소가 안 나와서 출발 전부터 당황했었다. 급 검색해서 주소를 찍고 갔는데 알고 보니 밀양 8경 중 하나였다. 도착했더니 아주 작은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길가에도 차들이 늘어서 있었다. 남편이나 나나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기선 평소보다 훨씬 사진을 많이 찍었다. 이팝나무꽃이 있었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쉬웠다. 돗자리 깔고
![[밀양] 영남루](https://img.zoomtrend.com/2015/05/29/b0046907_556706e9579cc.jpg)
[밀양] 영남루
밀양에 놀러가면서 영남루는 계획에 없었던 곳이었다. 점심 시간이 되어가는데 배가 안 고파서 어디 한 군데 갔다가 밥을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가는 노선에 뭔가 없나 싶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이 영남루였다. 3대 누각 중 하나라고 하고 가던 길이라서 영남루를 갔다. 영남루 입구가 이 곳 말고 따로 있지만 일단 우리는 이 계단으로 올라갔다. 계단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 체력 좋은 이들은 그냥 계단으로 가면 되고 나이 드셔서 무릎 아프신 분들은 경사길로 내려 오면 되는 구조였다. 분위기도 있고 이거 다른 곳에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서 보이는 영남루. 3대 누각 중 하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멀리서 봐도 누각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었다. 배가 안 고파서 한 군데 더 둘러 보기

밀양의 근대문화유산을 찾아서...
- 근대문화유산 명판(밀양 (구) 비행기 격납고) 근대(近代)란 말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기본적으로 담겨 있고, 현대(現代)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기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근대는 어느 시기를 뜻할까요? 대략 조선말 개화기로부터 해방 때까지의 시기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근대문화유산'이라 하여, 조선말 개화기로부터 한국전쟁 전후까지의 시기에 축조된 건축물 및 시설물 가운데 보존 가치가 높은 것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 밀양 (구) 비행기 격납고(연금리) 이런 근대문화유산은 전국에 걸쳐 있으며, 밀양에도 있습니다. 밀양 (구) 비행기 격납고, (구) 밀양역 파출소, 밀양 상동터널, 그리고 삼랑진역 급수탑이 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