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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CGV] 특별한 SVIP 스페셜 기프트, 스크린 다이어리와 카드지갑
CGV에서 2022년 SVIP 스페셜 기프트를 준다기에 들어가 봤더니 이번엔 폐기 스크린으로 만든 다이어리와 카드지갑이라 좋더군요. 스크린으로 만든 굿즈는 몇번 사려다기 비싸서 손이 안갔었는데 이렇게 얻게 되어 마음에 들고 다이어리도 연말에 잘 맞아서 굿굿~ 카드지갑과 다이어리는 쿨과 웜으로 톤이 다르던 ㅎㅎ 살짝 볼록하니 처리되어 특이합니다. 양면 카드 수납형이 많았어서 이렇게 단면으로 얇은게 생겨서 좋긴한데, 줄을 걸 수 있다던가 하는 고리가 따로 없어서 아쉽네요. 다이어리도 누빔처리 된 느낌으로~ 수많은 타공이 디자인적으로 특이하니 마음에 들지만 전체적으로 구멍의 마감이 거칠기 때문에 옷 같은 다른 물건들과의 마찰은 신경써야 할
죽어있던 지프로2, 탁상시계로 살려봤습니다
딴 거 찾을 일 있어서 서랍을 뒤적거리다, 깜짝 놀랐습니다. 버렸다고 생각했던 지프로2 스마트폰, 거기에 묻혀 있는 겁니다. 세상에, 설마 쓰레기장에서 살아 돌아온 것은 아닐테고요... (알고보니 배터리와 충전기, 케이스만 버린 듯). 지프로2는, LG에서 만든 스마트폰 중에 가장 좋아하는 폰입니다. 화면이 크고 쨍해서, 해외 여행 다닐때 비상폰(...)으로도 잘 썼었죠. 다만 작년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와이파이가 연결안되는 겁니다. 계속 꺼졌다 켜졌다 하는, 지프로2 사용자들이 많이 겪는 증세가 있는데, 저도 드디어 당첨된 거죠. 이걸 이제와 돈들여 수리하기도 뭐하고... 아마, 나중에 자가 수리해야지-하고, 묻어뒀던 모양입니다. 친절하게 초기화까지 해뒀네요. 그리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이젠 (당연히) 3년 이상!
어젯 밤이던가요. 아이폰 11은 성공할 거다! 라는 글을 읽는데, 글쓴이가 그럽니다. 이제 아이폰6를 가진 사람들이 바꿀 수 밖에 없기에 아이폰11은 성공할거다! 라고요. 아니 그게 대체 언젯적 폰인데 아직 사람들이 쓰고 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오늘 팅 모바일(Ting mobile)에서 발표한 보고서(링크)를 보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3천명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47%는 3~5년된 스마트폰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딱히 불편하지 않고, 요금도 저렴해지니까요. 기기를 5년 이상 쓰는 사람을 합치면, 이 비율은 55%로 올라갑니다.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3년 이상된 스마트폰을 쓴다는 말이죠. 사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쓴다면, 약간 느려지는

스타트렉의 아카데미 낯이 익었는데
스타트렉의 스타 플릿 아카데미(Star Fleet Arcademy)' 건물 낯이 익다는 생각 약 5초 정도 하고 바로 떠오른 그 것은 2005년작 '스카이 하이'의 바로 그 스카이 고등학교적절한 짤은 못 찾았는데 아무튼 두 영화를 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 원본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릿지 캠퍼스의 Delmar T. Oviatt 도서관 건물. 이 학교 다닌 애들은 영화 보면서 신났겠는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