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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나우 유 씨 미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과 동시는 아닙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지만 실은 그 저번주부터 유료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을 했거든요. 그것도 적은 규모도 아니고 412개관이나 잡고 개봉했죠. 요즘 독과점 이슈가 잠잠하니까 이번엔 변칙 개봉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로 해먹는군요. 변칙 개봉의 이유는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개봉하면 골든타임만 얌체 같이 쏙 빼먹을 수 있어서라는데, 극장과 배급사간의 모종의 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고 당연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해서 그 주에 정식으로 개봉-상영하고 있던 다른 영화들의 기회를 빼앗고 피해를 주는 행위죠. 지난주에는 이 영화가 그 짓을 하더니 이번주에는 부산행... 이런 문제 작작 좀 봤으면 좋겠네요. 1200개관에서 개봉



부산행 - 개미핥기.
1 "우리도 이런 거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 서든어택2가 아니라 이 영화에 써야하는 말인 듯. 고라니가 일어서는 장면에서부터 마지막 터널씬까지 달리는 영화인데 적어도 CG가 거슬려서 영화에서 튕겨나오게 되는 장면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담백한 수준이 아니라 "우와!" 싶을 정도였지만 이건 개인 취향이니 거기까진 말하지 않기로... ㅇㅅㅇ)ㅎ 2 액션씬도 수준급. 좀비씬 말고 액션씬. 응. 물론 그 지분은 마동석이 다 먹고 간다. 공유의 자리는 다른 사람이 해도 될 것 같지만 마동석의 자리는 다른 누가 거길 채울지 상상이 안 된다. 중간중간 웃게 만드는 장면도 거의 마동석 관련이니 명불허전 씬스틸러. 사실상 주인공이라고 봐도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