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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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기 좋은 산책로, 도심 속 역사가 살아 숨쉬는 둔산 선사유적지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아이와 함께 어디로 나들이 갈지 고민되시죠?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과 역사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산책도 하고,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둔산 선사유적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전의 번화가인 둔산동을 걷다 보면, 정부대전청사 건너편 현대적인 빌딩들 사이로 초록빛 언덕과 초가집 모양의 움집들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317번길 9에 위치한 둔산 선사유적지인데요. 처음 이곳을 마주하면 "어머,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었어?"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공간, 보훈의 성지 국립대전현충원
안녕하세요. 대전 소셜미디어 기자단 강서윤 기자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해 계시는 보훈의 성지 국립대전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1985년 11월 전체 면적 322㎥의 서울에 이은 제2국립묘지로 설치되어 지금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모시고 그분들의생전 업적을 추모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현충원 입구를 지키고 있는 천마웅비상과 태극기거리입니다. 천마웅비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원동력으로 삼아 세 필의 천마가 조국을 약진과 번영으로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물로 하늘로 솟구치는 힘찬 기세로 민족의 무궁한 영광과 미래지향적인 발전의지를.......

대전역에서 시작하는 시간 여행, 원도심 스토리투어 '개척자의 도시'를 걷다
지난 12월 12일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하는 ‘대전 원도심 스토리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역에서 시작하여 대전 원동에 있는 철락공소와 청년마을까지 ‘개척자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투어는 대전의 역사와 지금의 모습을 경험해볼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철길 따라 흐른 대전의 100년, '개척자들의 도시‘ 원도심 스토리투어 투어의 시작점인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대전이라는 도시를 탄생시킨 모태입니다. 주제가 '개척자의 도시'로 명명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 철도가 놓이고 다양한 지역의 사람이 모이며 근대 도시로 급성장했던 대전의 '개척 정신'은 오.......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만나는 역사 속 요리, 두텁떡 만들기 체험
두텁떡은 임금님 진짓상에 오르던 귀한 떡으로, 넉넉하고 푸짐한 모양 덕분에 '봉우리떡' 또는 '후병'이라고도 불렸다고 해요. 고택에서 펼쳐진 시간 여행, ‘진지한 진지 주식시의’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대전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후손들이 살던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어요. 바로 조선시대 요리서인 에 담긴 레시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진지한 진지 주식시의'라는 체험이었죠. 대전 선사박물관에 소중히 보관되어 있는 이 고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양반가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 2025년에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


![[Spoiler] 매거진 신작 '군웅을 엮는다'. '푸른 상자' '무능한 나나' 각각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6/07/23/1784818325-ECA7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