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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시작하는 시간 여행, 원도심 스토리투어 '개척자의 도시'를 걷다
지난 12월 12일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하는 ‘대전 원도심 스토리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역에서 시작하여 대전 원동에 있는 철락공소와 청년마을까지 ‘개척자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투어는 대전의 역사와 지금의 모습을 경험해볼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철길 따라 흐른 대전의 100년, '개척자들의 도시‘ 원도심 스토리투어 투어의 시작점인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대전이라는 도시를 탄생시킨 모태입니다. 주제가 '개척자의 도시'로 명명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 철도가 놓이고 다양한 지역의 사람이 모이며 근대 도시로 급성장했던 대전의 '개척 정신'은 오.......

대전 원도심 골목길 스토리 투어,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함께 걸은 대전의 원도심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원도심 골목길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12일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함께 원도심 골목길 팸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공사이예술문화기획사’와 함께 도심 골목길 활성화 프로젝트로 대전의 숨어있는 맛집, 볼거리를 발굴하여 시간의 결을 따라 원도심의 골목과 거리를 걸으며 지역만의 특별한 맛과 프로그램을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도심의 골목길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어 오래된 이야기와 사람의 온기가 살아 있습니다. 원도심을 걸으며 대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했습니다. 단순한 걷기 여행이 아닌 지역의 시장과 원동길· 청년 문.......

대전 최초 뮤직펍 공연장, 원동 락(樂)공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역을 지나 역전 시장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한 특별한 거리가 나타납니다. 도로명으로는 '창조길'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원동 철공소 거리'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만들어진 이곳에는 1959년부터 철공소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쇠퇴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원동 철공소 거리는 2017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금은 대전 레트로 감성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숨결을 간직한 철공소 건물들, 독특한 예술 작품들, 그리고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