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66

[식스틴] 파이널 미션은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7월 1일 | 
[식스틴] 파이널 미션은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랄까? 다른 곡과 같은 곡으로 심사를 진행하는'식스틴' 파이널미션에서 메이저와 마이너팀의 무대 색깔은 확실히 달랐다. 멤버 나연의 말을 빌려 이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관객에게 어떤 무대였느냐가 더 중요하지않나 싶다. 5개월의 여정 동안 멤버 각자의 색깔과 장점은 봐왔다. 이제 비주얼이든 실력이든 대중의 선택이 있을 것이고 박진영 역시 선택해야 한다. 앞서 게릴라 공연 미션은 투표 결과 마이너 A팀(다현, 채령, 지원)이 가장 저조한 득표수를 기록, 탈락자로 지원이 호명됐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가창력을 살릴 수 없는 노래에서 돋보이지만, 말도 안 되게 못 부르는 부분도 존재"한다며, 음정을 놓치고 불안한 발성을 아쉬워했고 어색했던 춤 동작까지 열정이 덜 느껴졌다고 충고했다.

[식스틴] 게릴라 공연, 온/오프라인은 달랐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24일 | 
[식스틴] 게릴라 공연, 온/오프라인은 달랐다!
'식스틴' 게릴라 콘서트 미션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는 명확했다. 예상을 깨고 인기투표 상위권 멤버가 포진한 팀은 가장 저조한 관객몰이를 기록했다. 학생들 위주로 공략해 늦은 공연 시작 시각 참석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가서 보고 싶은 공연이라면 시간이 없더라도 내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결국, 게릴라 콘서트는 얼마나 더 발로 뛰었는지가 중요했다. '식스틴' 멤버들은 직접 신촌과 홍대 그리고 모교 등을 방문,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하면서 현장에서 인지도와 인기를 몸소 체험했다.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상황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거리 홍보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박진영은 "관객 한 명을 공연장으로 끌고 온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게

[식스틴] 엇갈린 판정, 박진영은 해태눈?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3일 | 
[식스틴] 엇갈린 판정, 박진영은 해태눈?
뜨고도 못 보는 눈을 일컫는 속담으로 '해태눈'이라는 말이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JYP 연습생이었던 AOA 초아를 치켜세우며 박진영이 해태눈이라는 농담을 던졌는데, '식스틴'에서도 박진영의 심사평과 관객판정단의 선택이 엇갈렸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내가 못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봐야겠다"고 대중의 판단을 존중했다. '식스틴' 이번 방송은 관객 앞에서 진행된 첫 팀대결의 막이 올랐다. 메이저 A팀 나연, 정연, 미나, 채령, 메이저 B팀 지효, 소미, 나띠, 마이너 A팀 지원, 채영, 모모, 마이너 B팀 쯔위, 사나, 다현, 민영이 4팀4색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관객판정단이 1차 투표, 박진영의 심사평 이후 2차 투표로 승패를 가렸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박진영과 관객

[식스틴] 호평과 혹평, 멤버들 앨범자킷 이미지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5월 28일 | 
[식스틴] 호평과 혹평, 멤버들 앨범자킷 이미지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JYP 오디션 서바이벌 '식스틴' 앨범자킷 촬영 미션 이미지를 공개한다. 앨범 자킷 이미지는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한 컷에 표현한 프로그램 첫 번째 미션의 결과물로, 개중엔 어설프거나 기대 이상의 재능을 발휘해 심사위원을 놀라게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