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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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야간 농구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우중 야간 농구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농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 시대를 살았기에 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잘하는 걸 위주로 꾸준히 하다 보니.. 기술적으로 딱히 잘 하는 건 없었고 농구 골대.. 림인데 링이라고 하는.. ㅎ 그걸 늘 편하게 잡을 만큼이 되다 보니 그걸 강조한 점프력 위주에 딱 거기에 안주한 농구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어느 날.. 백보드가 간신히 터치 되는 걸 알았고 생각보다 나이를 먹었고.. 농구장에 나가면 ㅋㅋ 종종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이전과는 똑같은 형태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강속구 투수였던 빙그레 이글스 송진우 정민철 투수.......

정대만 사케 후기

정대만 사케 후기

나는 사케에 대해 잘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한 쿠보타 만주나 닷사이 그리고 술집에서 흔히 보이는 간바레오또상 정도가 내가 아는 사케의 전부다. 최근 일본에 다녀온 지인이 집을 방문하면서 선물로 정대만 사케를 사왔다. 정대만 사케의 존재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사케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북산의 붉은 색에 선명히 박힝 정대만의 등번호다. 정대만 사케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인기 캐릭터 정대만(일본명 미츠이 히사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사케다. 그런데 단순히 캐릭터 이름만 붙인 술이 아니다. 처음 정대만 사케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양조장에서 이벤트로 만든 술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선후관계가 달.......

가마쿠라 여행 (요리도코로 가마쿠라고교 우미노토나리 낭만열차)

가마쿠라 여행 (요리도코로 가마쿠라고교 우미노토나리 낭만열차)

일본 도쿄로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들은 도쿄 근거리 여행을 찾곤 합니다. 저도 이번에 도쿄 여행 중 가마쿠라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한적한 느낌에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낭만열차가 있는 곳, 슬램덩크의 배경지가 된 곳 가마쿠라 여행 이야기를 해봅니다. 가마쿠라 가는 법은 여러 정보가 많더라고요. 저는 신주쿠에서 갔는데 오다큐선을 타고 후지사와역까지 가서 에노덴으로 환승하여 가마쿠라로 갔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열차 타고 천천히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가는 재미도 있어요. 에노덴 낭만열차는 바다 옆을 달리니 그 자체가 낭만이었습니다. 가마쿠라 이나무라가사키역으로 이동하여 걸어서 5분 정도 걸어가면 가마쿠라.......

슬램덩크 구판 31권의 모든 표지에는 강백호가 있었다?!

슬램덩크 구판 31권의 모든 표지에는 강백호가 있었다?!

슬램덩크 구판 표지에 이런 숨겨진 재미가 있었을 줄이야;; (저 시절에도 저런 센스가 있었던 이노우에 다케히코~) 30년도 훨 넘어서 이제야 알아차림.. ㅋ 22권도 그냥 서태웅이 주인공인 표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다 저렇게 숨겨진 반전이 있었던 것.. ㅋ 하지만 최고는 아마 13권일까요?? ㅎㅎㅎㅎ [슬램덩크 구판 표지 보기] https://www.youtube.com/shorts/IBUzpniv_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