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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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야간 농구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우중 야간 농구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농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 시대를 살았기에 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잘하는 걸 위주로 꾸준히 하다 보니.. 기술적으로 딱히 잘 하는 건 없었고 농구 골대.. 림인데 링이라고 하는.. ㅎ 그걸 늘 편하게 잡을 만큼이 되다 보니 그걸 강조한 점프력 위주에 딱 거기에 안주한 농구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어느 날.. 백보드가 간신히 터치 되는 걸 알았고 생각보다 나이를 먹었고.. 농구장에 나가면 ㅋㅋ 종종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이전과는 똑같은 형태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강속구 투수였던 빙그레 이글스 송진우 정민철 투수.......

야간 농구하기 전 세종시 농구장 청소!

야간 농구하기 전 세종시 농구장 청소!

밤에도 불 켜주는 세종시 별찌뜰 근린공원 농구장 덕분에 야간 농구 즐겁게 하고 있는데.. 자주 이용하다 보니 청소를 좀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디월트 블로워 들고 가서 청소 좀 하고 왔습니다. 가는 길에 풀이 엄청 많았는데 관리하시는 분들이 풀 베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농구화에서 떨어진 검은색 가루들입니다. 대로변에 있고 워낙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다양한 이물질들이 떨어져 있는데.. 이게 농구하다 보면 농구공에 달라붙어있다가.. 드리블 또는 슛하는 과정에 떨어져 눈으로 들어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블로워 챙겨가서 열심히 청소하고 왔습니다. 먼지가 엄청나게 많을 것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ㅎㄷㄷ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