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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2016년 목표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5년 12월 31일 | 
네, 언제나 인사드리는 못난제독입니다. 이제 몇 분만 있으면 2016년 병ㅅ... 아, 丙申年(병신년)이 다가오는데, 이제 칸코레라는 것을 접해본지 대략 50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활발히 움직이는 제독이 되어야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2016년 칸코레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1. 새해 첫 날 대형암건조 이건 그 전의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새해 첫날, 2016년 1월 1일 오전 0시 0분에 4/6/6/2에 개발자재 1개로 대형암을 도전해보겠습니다. 사실 이 레시피로는 처음입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새해 첫날에 호텔이라던가, 대봉이라던가, 시오이라던가, 재상님이라던가, 혹은 학자매 같은 함선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도전하는 거죠. 결과

[영화감상 및 한해 마무리] 호빗3 + 국제시장 & 연말인사

By ♣ DOMVS...DINOSAVRIA  | 2014년 12월 31일 | 
※주의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번엔 아주 간단하게, 몇마디로만 평해보겠습니다.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12/30일 감상 스마우그가 날았다~죽었다. 바르드는 명궁이었다. 사우론이 나타났다~도망갔다. 갈라드리엘 마님은 짱이셨다. 나즈굴들이 나타났다~두목이랑 같이 쫒겨났다. 엘론드님 너무 싸움 잘하셨다. 소린이 삐졌다~회복되었다. 빌보는 지혜의 호빗이었다. 스란두일 전하가 난쟁이들에게 칼을 들었다~오크들에게 칼을 겨누었다. 철산의 다인 전하와 함께 오크에겐 얄짤 없으셨다. 타우리엘이 절규했다~레골라스에 의해 볼그의 대갈통이 빠개졌다. 킬리의 희생은 안타깝도다. 소린이 울부짖었다~아조그와 함께 전설을 만들어내다. 빌보가 샤이어로 돌아왔다~사우론의 절대반지가 주머니 안에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