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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늦게 한 신랑 잘못. 공부를 열심히 안한 내 잘못
4주차에 셋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웃기지만 그냥 정말 쌩뚱맞게 그냥 테스트기를 해봤다. 0.1%도 임신이라는 생각도 없이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하고 말이다. 그런데 웬걸? 소변이 들어가자마자 선명히 두줄이 뜬다? 오래 전 쿠팡에서 사서 신발장에 처박아 둔 거라 불량일거라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진짜면 어쩌나 싶어 아무래도 그럴 수가 없겠다. 하필 일요일 아침이었다. 혹시나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산부인과가 있나 싶어 검색해 전화했더니 바로 오면 진료가 가능하단다. 신랑이 그 때 자고 있어 아이들을 데려가야해서 나은이 태은이 옷을 분주하게 입히고 내 옷도 보이는대로 챙겨 입었다. 문을 나서는데 오빠가 깨 나오길래.......

셋째 마려운 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8월 20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 먹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을 먹기 시작한지 좀 됐더니, 이젠 아침 식사가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제 생활 패턴에 아침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 먹고 바로 파이팅 넘치게 집안일을 시작합니다. 일단 빨래부터 합니다. 건조기 시트도 넣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조기에 시트를 넣으니까 은은한 향이 나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봄보미 헤드셋, 핸드폰 충전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아내가 운동하러 갔을 때, 당황.......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