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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 - 홍석재
"한번 내 뱉은 말은 지울 수 없지만, 한번 올린 글은 지울수가 있다." "인터넷에 그런 새끼가 한둘이냐? 나도 그냥 한번 해본거지." "뭐 어때, 인터넷인데. 다들 그렇게 하잖아." 누구나 한 번쯤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말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서로 별개의 것이라 생각하며 하는 말이겠지만, 그 둘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처음과 끝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소셜 포비아는 사회를 뜻하는 Social과 공포증을 뜻하는 Phobia의 합성어이다. 이 단어가 사회를 피해 온라인으로 숨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인지, 거침없이 행동하는 온라인상의 사람들을 무서워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인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마지막 장면, 현피를 뜨러 가는 일행의 당당한 걸음걸이와 눈빛은 영

<소셜포비아>: SNS, 신세계의 전장(戰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늘고 있다. 로 시작해 ,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SNS 문화가 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최근작으로 올수록 SNS의 어두운 측면이 영화에서 다수 조명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는 이러한 흐름을 같이 하는 독립영화다. 2015년 상반기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 영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영화이기도 하다. 미루어 보건대 흥행 요인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최신의 트렌드가 반영되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친 듯하다. 이렇듯 에는 최근 경향을 반영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