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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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할슈타트 여행 팁! 오버투어리즘

오스트리아 여행 할슈타트 여행 팁! 오버투어리즘

오스트리아 여행 명소 중 수도 비엔나 (빈)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곳이 할슈타트 입니다 . 인구 약 700명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지역에 하루에 최대 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 지역 주민들은 아침부터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일상을 지켜나가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잉 관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지난 해에는 주민들이 모여 팻말을 들고 데모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오버투어리즘 문제는 2018년 부터 예견된 일이었는데요. 당시 77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년 100만명의 관광객과 버스가 진입하면서 한계를 넘어선 상태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여행 하.......

여행 - 할슈타트 (1)

여행 - 할슈타트 (1)

Go West|2012년 10월 6일

한국을 떠난지 넉달만에,... 그 분을 상봉하였습니다 ㅠ_ㅠ 짧은 휴가를 내서 멀리 남편보러 와준 그녀에게 사랑의 말을 전합니다 :) 유럽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여행을 했습니다. 제네바에 한 번 다녀오긴 했지만, 그건 그냥 놀러;;; 장소는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마을') 와 퓌센(이라고 해야할지 슈방가우라고 해야할지)의 노이슈바인스타인 성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움직이기엔 아무래도 자동차가 나을거 같아 차를 렌트하려고 했는데... 외국인의 설움 (-_-);; 지난번 포스팅대로 면허증을 교환했지만, 그 면허증은 마치 독일에서 새로 발급받은것과 마찬가지로 취급되어, 면허 발급일로부터 1년동안 렌트를 못하게 되더군요.. 사실 그게 좀 복걸복(-_-)인 듯한

유럽여행 8일차 (3) 할슈타트 소금광산

유럽여행 8일차 (3) 할슈타트 소금광산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30일

소금광산까지 왔으니 이제 올라가야할 차례다! 저번 여행기에서 얘기한 중국인 유학생은 소금광산까지는 갈 생각이 없다고 하여 여기서 헤어졌다. 천일염만 먹고 자라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소금을 산에서 채취한다는 개념은 정말 생소할 수밖에 없다. 당장 미국에서도 가장 흔한 소금은 Morton사에서 파는 암염인 Morton Rock Salt고… (커다란 병 하나에 1달러도 안한다 심지어) 암염은 소금의 순도가 높아서 더 짜고 뭔가 빈 맛이 난다. 도대체 어떤 원리로 소금을 채취하는 것일까? 그런 것들을 배우러 할슈타트의 소금광산에 간다. 소금 광산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퍼니큘러 (혹은 인클라인)을 이용해서 올라가야한다. 이 왕복철도 + 소금광산 입장료까지해서 학생은 22유로를 내야한다. 꽤 센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