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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1일차 - 오사카 도착, 오사카성 야경
어제부터 잠시 오사카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변함없이 싼 -_-; 항공권이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지르고 떠나왔답니다. 항공사는 피치항공, 가격은 대충 17만원 정도... ▲ 오사카 성에서 만난 고양이. 특이하게 플래쉬 터트려도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 아무튼 일하다말고(응?) 여행 나온 것이라, 뭔가 조심 정신 없습니다. 여행가는 날 새벽까지도 일하다, 한숨도 쉬지 못하고 공항으로 직행. 공항까진 또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 아무튼 대충대충 수속밟고 비행기에 올라타니 10시. ▲ 처음 이용해본 피치 항공. 짐 없고 별 생각 없으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는 정말 금방 도착하더군요. 인천공항에서 오사카까지 1시간 30분. 사람도 없
![[12년 12월 기타큐슈여행]노점에서 기타큐슈의 명물음식을 즐겨 보자,고쿠라13구(小倉13区屋台街)[20]](https://img.zoomtrend.com/2013/03/20/a0016483_5148856645232.jpg)
[12년 12월 기타큐슈여행]노점에서 기타큐슈의 명물음식을 즐겨 보자,고쿠라13구(小倉13区屋台街)[20]
사라쿠사산에서 야경을 본 뒤 JR을 타고 고쿠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술(...)을 먹기 위해 간 곳은 고쿠라역 근처에 있는 노점가인 고쿠라13구(小倉13区屋台街) 닭꼬치부터 칵테일바까지 여러가지 장르의 노점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색다른 공간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JR고쿠라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걸립니다. 주소 : 北九州市小倉北区京町3丁目5番地8号 / 영업시간 : 17:00~23:30 홈페이지 : 고쿠라 13구 내부 사진,좁은 골목에 이런저런 노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노점이라고는 해도 가건물이 세워져 있는 거라 허름하거나 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어떤 노점의 김치전골 메뉴판,확실히 한국붐이긴 한 것 같네요. 고쿠라 13구는

2013-9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 -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 . . . . . 계란 한 판! . . . . . . 30...... 그렇게 저에게 미증유의 대(大) 위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리슬쩍 각성에 숟가락 얹듯 찾아왔습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마냥 20대 이팔(二八)청춘으로 평생을 갈 줄 알았던 내가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 비극이 일어나다니 ㅡㅡ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스무살을 맞이했던 그 기분과는 확실히 다른, 기쁨보다는 뭔가 위기의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찾아온 서른이라는 나이. 평소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 2013년,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순 없었기에... . . . . .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방 하나 둘러메고 길을 떠났습니다. (야!).

2012 여름휴가 - 친구들과 함께 교토 여행, 기요미즈데라..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많이 다녔지만..친구들과 같이 간 것은 12년 여름휴가때가 처음입니다.. 이미 오사카, 교토, 고베 쪽은 어느정도 지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친구들을 질질 끌고 안내를 하면서 아침 일찍 교토로 향합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역시 기요미즈데라.. 개인적으로 교토 = 기요미즈데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이 곳을 첫번째로 결정했는데, 한 명은 "어 여기 만화에서 많이 보던 곳인데" 라는 반응..한 명은 "크긴 큰데 별로 볼 건 없네.." 라는 반응..한 명은 잘 모르겠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여름의 기요미즈데라는 진짜 지옥입니다..-_-..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요.. 녹음에 둘러싸인 기요미즈데라도 예쁘네요.. 봄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데..어째 시간이 나질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