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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도쿄 여행기 - 8. 교자의 도시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니코니코니로~
셋째날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닛코를 가기로 했습니다..닛코 하니 자꾸 니코가 생각나서..닛코를 가기 위해서는 도부닛코 역으로 가던지, JR 닛코 역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만,대부분은 도부닛코 역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만..저는 간토에어리어 패스가 있기에 우츠노미야를 거쳐서 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신칸센은 가격도 아스트랄한 수준이지만 확실히 KTX 보다 자리도 넓고 안락한 느낌이 있습니다..하긴 서울 - 부산 KTX 가격이 노조미 오카야마 - 신오사카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니까요..KTX 타고 출장가면 뭔가 자리가 좀 불편하죠..신칸센은 차보다 편하고..뭐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츠노미야는 딱히 유명한 것은 없...다고 알고 있긴 한데,인터넷에서 찾아보니

2014. 05. 도쿄 여행기 - 7. 이바라키 미토에 있는 가이라쿠엔에 잠시 들러서..
이바라키현은 도쿄 제3공항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이 찾는 사람이 없고,딱히 "아, 이건 꼭 봐야 하네.." 라는 장소도 크게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네요..히타치 해변공원이나 오아라이를 가기 위해서 잠시 들렀다가,미토에서 어짜피 열차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미토에서 가장 유명한 가이라쿠엔에 들렀습니다.미토역에서 걸어가기는 조금 거리가 되고, 버스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이렇게 높은 계단 위에 신사가 있고, 신사 왼쪽에 동쪽 출입구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물론 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왼쪽으로 계속 가도 출입구가 있으니 편한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가이라쿠엔은 정원 구경하는데는 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더군요..사실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입장료까지 받으면 좀
![[14년 4월 교토여행]싸다! 맛있다! 교토 토박이들이 즐겨찾는 이자카야.쿠시하치 가라스마루점(串八 烏丸店)[11]](https://img.zoomtrend.com/2014/05/09/a0016483_536cf4f63e0f8.jpg)
[14년 4월 교토여행]싸다! 맛있다! 교토 토박이들이 즐겨찾는 이자카야.쿠시하치 가라스마루점(串八 烏丸店)[11]
현지인들에게 있기있는 싸고 저렴하고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평을 듣고 가본 쿠시하치 가라스마루점(串八 烏丸店) 교토에 10여개 정도 점포가 있는 체인 이자카야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가라스마, 전철 시죠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입니다. (京都府京都市下京区四条烏丸西入る北側) 인기많은 가게라 빨리 가는 게 좋다고 해서 5시 반에 갔더니 가게는 만석에 기다리는 팀이 7팀...on_ 30분 정도 기다려 겨우 들어갔습니다. 일단은 생맥주(480엔) 쿠시까스, 오사카가 원조이긴 하지만 교토에서도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왼쪽부터 연근(80엔), 소고기(70엔), 통 아스파라거스(120엔) 소고기님이야 진리시고(...)연근은 아삭아삭 씹히는 연근의 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통아스파

2014. 05. 도쿄 여행기 - 5. 오아라이 역과 근처 성지들을 둘러보며..
미토에서 오아라이역은 3정거장인가..밖에 되지 않는 거리입니다만,생각보다 역 사이가 멀어서 10분 이상 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JR도 아니기 때문에 350엔을 추가로 내기도 해야 하고..게다가 열차 운행 시간도 1시간에 2대 수준인, 완전 시골 동네입니다.. 야마노테선 츄오선 소부선 이런 열차들이 2분 간격으로 오는 동네에서 뭐하려고 여기까지..ㄷㄷ..출근 퇴근시간을 빼면 1시간에 2대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에서 내리자 마자 걸판 캐릭터가 반겨주는군요..황색 선 안쪽에서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걸판 래핑 열차는 총 2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타고 들어온게 1호차이고, 2호차는 여기서 쉬고 있네요..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사진 찍길래 저도 같이 옆에서 찍었습니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