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포스트: 5287|아이템:일본(6751)
Tags

Posts

5287 posts
잠깐 한 눈 팔고 있습니다.

잠깐 한 눈 팔고 있습니다.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8월 23일

최근 좀 띄엄띄엄해진 도쿄홋카이도 여행기가 좀 더 띄엄띄엄 해질 것 같습니다.잠깐 나고야에 와있거든요, 주말이 지나면 돌아가긴 할텐데..... 어제는 사진처럼 맑다가 좀 흐려서 좋더니, 오늘은 비가 좀 오네요.나고야를 스쳐지나간 적은 있지만, 뭘 먹은 것은 처음인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기대이상입니다.

[일본 - 아리마] 아리마 동네를 휘적휘적 #02

[일본 - 아리마] 아리마 동네를 휘적휘적 #02

하로의 술 이야기|2014년 8월 22일

2박3일의 짧은 여정이다보니 바쁘게 돌아다닙니다...라고 해도 사실 아리마 자체는 작은 동네인데다 특히 관광객이 도보로 돌아다닐 정도의 장소는 빤해서 느긋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뭔가 집이 참 예쁘구나~싶어서 괜시리 남의 집도 한번 찍어보고... 소화기 보관함이 참 옛스럽네요. 지브리 만화보는 느낌. 내려가는 길에 발견한 호텔과 레스토랑을 겸하는 곳. 참 구석구석 생각지도 못한 곳에 뭐가 많이 있습니다. 뭔가 맛있어 보이는게 많은데.... 유명한 은탕입니다. 이 날은 애석하게도 정기휴무. 일부러 큰길을 피해서 골목으로 돌아내려갑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하지만 그래봐야 동네

[일본 - 아리마] 아리마 동네를 휘적휘적 #01

[일본 - 아리마] 아리마 동네를 휘적휘적 #01

하로의 술 이야기|2014년 8월 22일

어디든 여행을 가면 동네를 휘적휘적 돌아다니며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사람이 들어있는 경우는 드물어 대부분 그 동네의 풍경이지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조금 심심한 기분도 들지만 여행을 간 당시의 기억을 되살리기엔 아주 좋습니다. 이 날도 여기저기 카메라 찰칵찰칵. 료칸에서 슬슬 걸어나와보면 옆에도 료칸. 온천마을이니 당연하겠지요. 이쪽은 방에서 보이던 뭔가 시추탑같은 것인데... 분위기가 묘해 이것만으로 단편소설 하나는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슬슬 걸어가는데 웬 석상이... 무려 오오다 요리도장... 꽤 유명한 분인 것 같습니다. 고베에 따로 식당도 있으시다고.. 테레비에도 출연하고. -0- 일본이라는 이야기

잠깐, 후쿠오카

잠깐, 후쿠오카

요즘 머리 아픈 일도 생기고 그래서, 화요일날 나가기로 결정하고 목요일- 후쿠오카에 급하게 왔습니다. 조금은 도망치고 싶은 기분으로 왔죠. 그래서 비행기표도 비싸고 숙소도 비싼 것을 잡게 됐지만...ㅜ_ㅜ ▲ 현재 후쿠오카 날씨는 비오다 멈추고 그러는 날씨.. 왔는데 잘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테마는 휴식. 그런데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봐도 알 수 있듯, 이게 과연 휴식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게다가 오늘 나카가와 세이류 온천 가는 셔틀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한번은 모 블로거님의 포스팅에 나와있는 정보가 틀려서 헛탕치고(추가 1시간 대기), 그 다음엔 동행이 셔틀버스 시간 까먹고 담배 피러 가서 또 추가 한시간 대기...-_-; 했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