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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추석 연휴 도쿄 여행기 - 6.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를 가다..
원래 이 날 일정은 히타치 해변공원을 가는 것이였지만,월요일이 공원 정기 휴무일인지라 일정을 포기하고 느지막하게 나와서 가마쿠라로 향했습니다. 아키하바라를 숙소로 잡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오덕오덕 때문이긴 합니다만,교통의 요지 중 한 곳이기도 한지라, 여기저기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신주쿠나 나카노 쪽으로 가려면 소부선 타고 오차노미즈에서 츄오선 쾌속을 타도 되고,신칸센 운행하는 우에노나 도쿄 역도 가깝고,케이힌도후쿠선도 다니기 때문에 요코하마나 가마쿠라 쪽으로 가기도 편하구요. 셋째 날 일정은 에노덴을 타면서부터 시작합니다.가마쿠라에서 내려서 하세 - 에노시마 - 나카노 브로드웨이 - 아키하바라로 이어집니다. 하세 역에는 유명한 대불상이 있기에, 지난번에 못 본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번에는 보고 에

2014.9.23.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자연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위대하고 아름답다. . . . . .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 . . . . . 자, 마츠시마 해안으로 왔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의 이 유명한 마츠시마가 있게 해 준 하이라이트인 마츠시마 해안을 보는 것이 오늘의 최고 포인트. 그런데 마츠시마 해안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바닷가 앞에서? 그게 아니면 헤엄을 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마츠시마 해안을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을 타는 것이다. 해안 곳곳에 우뚝 솟아있는 수많은 섬들을 돌아보면서 바닷가를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이 수시로 출발하는데 입

2014.9.23.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마츠시마에까지 감염(?)되어버린 모에화의 열풍. . . . . .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 . . . . . 마츠시마의 즈이간지 근처에는 이렇게 암벽을 파서 만들어놓은 동굴을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암벽을 파서 만들어놓은 동굴 안에는 이렇게 불상이 모셔져 있다. 그나마 이런 동굴은 지상에 불상을 새겨놓은 것이라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바위를 깎아낸 모습을 볼 때마다 '어떻게 바위를 저렇게 깎아냈을까...' 라는 놀라운 기분이 든다. 그것도 최근에 깎아낸 것이 아니라, 오래 전에 깎아내어 지금은 이끼, 풀 등의 자연과 하나로 융합된 모습. 저 돌 위에는 동

도쿄홋카이도 2014,7:(17) 삿포로에 야식 먹으러 가자.
시간이 아슬아슬 하면 사진 찍는 횟수가 줄어 들긴 하지만 눈에 띄여서 한 장. 국사무쌍으로 유명한 타카사고 주조의 술빚는 쌀 '유키히카리'의 계약재배 중인 논. 그러고 보면 팥 계약재배라던가 메밀 계약재배는 많이 봤는데 쌀은 처음이네요. 팥이나 메밀은 홋카이도에서 많이 재배하지만 쌀은 반대로 홋카이도에서 보기 드뭅니다. 후라노 위쪽에 위치한 아사히카와에 위치한 타카사고 주조는 "홋카이도 쌀로 빚은 홋카이도 사케"라며 팔긴 하지만 대표 상품인 '국사무쌍'은 혼슈의 쌀로 만듭니다. 중간에 조금 가로 질러 가겠다고 큰길이 아닌 옆 길로 갔다가 포장이 안 되어 있어 시간을 허비했는데. 소라치 강의 지류에 와서야 겨우 한 숨 돌렸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후라노 시내입니다. 지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